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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신임원장은 대전여고, 충남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여성학석사, 영국 서섹스대학 여성운동정치학 박사를 취득해 성공회대 NGO대학원 실천여성학 조교수를 역임했다.
대전여민회 창립위원이자 상임공동대표를 지내는 등 지역 여성 NGO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와 이번 원장취임으로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의 활발한 정책개발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내포=맹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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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충남형 풀케어`가 만든 출산·육아 친화 생태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13d/117_2025121201001199400050591.jpg)
'지역구 18명+비례 2명'인 세종특별자치시 의원정수는 적정한가. 2026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19+3' 안으로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인구수 증가와 행정수도 위상을 갖춰가고 있으나 의원정수는 2022년 지방선거 기준을 유지하고 있어서다. 2018년 지방선거 당시에는 '16+2'로 적용했다. 이는 세종시특별법 제19조에 적용돼 있고, 정수 확대는 법안 개정을 통해 가능하다. 12일 세종시의회를 통해 받은 자료를 보면, 명분은 의원 1인당 인구수 등에서 찾을 수 있다. 인구수는 2018년 29만 4309명, 2022년..
금강을 맑고 푸르게 지키는 일에 앞장선 시민과 단체, 기관을 찾아 시상하는 제22회 금강환경대상에서 환경과 시민안전을 새롭게 접목한 지자체부터 저온 플라즈마를 활용한 대청호 녹조 제거 신기술을 선보인 공공기관이 수상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과 중도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시상식이 11일 오후 2시 중도일보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과 신동인 금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이명렬 천안시 농업환경국장 등 수상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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