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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신혜영 서구의원] |
신 의원은 12일 제안서를 통해 "누가 더 유명한가가 아니라 누가 더 준비된 후보인가를 당원과 시민 앞에서 검증해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 서구청장 후보군이 참여하는 공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자"고 밝혔다.
현재 민주당 서구청장 후보로는 신 의원을 포함해 모두 8명이 뛰고 있다. 경쟁 후보들이 많은 만큼 각자 정책과 비전을 비교할 수 있는 기회를 유권자들에게 줘야 한다는 게 신 의원의 주장이다.
신 의원은 "지방선거는 정치 이벤트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언론사, 시민단체, 민주당 대전시당 주관 등 다양한 방식으로 후보자 토론회와 정책 오디션을 열어 유권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자"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이번 정책 오디션을 통해 ▲정책 경쟁 중심의 경선 문화 조성 ▲유권자 알 권리 확대 ▲민주당의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 문화 확립을 위한 정치 공론장이 될 것이고 주장하며 다른 후보들의 참여를 요청했다.
신혜영 의원은 "지방정치는 결국 시민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며 "대전 서구청장이 되겠다는 후보라면 당원과 시민 앞에서 정책과 비전을 당당히 검증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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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익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