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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정기회의.(충주교육지원청 제공) |
충주교육지원청은 12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정기회의 및 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정기회의와 연수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안정적인 정착과 전문적이고 공정한 심의위원회 운영을 위한 위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올해 심의위원들의 새로운 임기(2년)가 시작됨에 따라 먼저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피해학생 보호와 가해학생 조치 등 소위원회에 위임하는 사항을 의결하고, 교육장이 정한 심의위원회 및 소위원회 구성·운영 규정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향후 학교폭력 사안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한 기본 안건들이 논의됐다.
이어 진행된 연수에서는 개정된 학교폭력예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롭게 배포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가이드북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실제 심의 사례를 바탕으로 심의위원의 역할과 자질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유충석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들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해 심의위원회의 신뢰성과 객관성, 공정성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위원들이 사안을 면밀하고 객관적으로 심의해 학교 현장의 평화로운 일상 회복을 돕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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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