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웨이에서 시작하는 창업 전문가의 길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런웨이에서 시작하는 창업 전문가의 길

  • 승인 2017-04-02 11:43
  • 신문게재 2017-04-03 7면
  • 오희룡 기자오희룡 기자
한밭대 창업경영대학원 창업학과 신입생 자기소개 ‘익사이팅 브랜드쇼

한밭대는 1일유성호텔에서 창업경영대학원 창업학과 신입생들의 자기소개 행사인 ‘익사이팅 브랜드쇼’를 개최했다.

‘창업, 세상을 꽃피우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송하영 총장과 창업학과 교수, 학과 동문과 신입생 등 약 120명이 참석했으며, 신입생들이 자신을 소개하는 브랜드쇼와 환영행사로 진행됐다.

브랜드쇼는 단순한 자기소개를 탈피해 패션쇼 형태를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박한준 씨 등 신입생 25명은 전문 모델과 함께 차례로 런웨이에 올라 워킹을 하면서 자기소개와 이미지 메이킹에 나섰다.

행사를 주최한 양영석 교수(창업학과 주임교수)는 “한밭대 창업학과는 그동안 많은 기술창업 전문가와 벤처기업 CEO를 배출했다”며 “익사이팅 브랜드쇼는 신입생들에게 자신을 브랜드화 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행사에 참석한 동문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환영회를 겸해서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송하영 총장은 “한밭대 창업학과는 창업에 관한 한 최고의 소프트파워와 인프라를 갖춘 명품 창업학과”라며 “우리 대학에서 최고의 창업전문가, 성공한 CEO로 발돋움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밭대 창업경영대학원은 지난 2005년 개원해 지금까지 300여명의 성공한 벤처 CEO, 창업학 박사와 교수, 그리고 엑셀러레이팅 전문가를 배출했다. 오희룡 기자 huil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3.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4.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5.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1.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2.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3.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 나선 세종, 중부권 첨단의료 거점 노린다
  4. 대전시의회,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5. 죽동중·성남중 설립 목소리 커지는데…대전교육청 '해법 찾기' 고심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연구개발(R&D) 메카이며 국토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과학기술 및 균형발전 성과를 영호남, 강원 등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재명 정부가 대전에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27일 중도일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대전 내 대체 시설 확보를 위한 대전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과 세종까지 국정자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당초 제안한 2개 후보지 외에도 추가 부지를 발굴하며 대전 내 재설립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의 이같은 행보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신규 기관 유치뿐 아니라 기존 기관 붙잡기에도 힘을 쏟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자치구 상생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서구를 방문해 국정자원 본원의 대전 내 재설립 필요성을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