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D.VA와 함께 내 맘대로 오버워치

  • 비주얼
  • 카드뉴스

[카드뉴스]D.VA와 함께 내 맘대로 오버워치

오버워치 영웅 중 유일한 대한민국 캐릭터 송하나 디바-자리야 조합으로 우승한 루나틱하이 대단해

  • 승인 2017-04-12 19:45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오버워치 왕초보를 위한 친절가이드 카드뉴스’ 를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개성 넘치는 24개의 캐릭터
6인의 아군과 전장을 누비는
짜릿한 캐주얼 플레이 오버워치
고급시계 초보기자의 내 맘대로 체험기 입니다.

▲첫 캐릭은 D.VA 너로 정했다
실명:송하나
나이:19살
직업:프로그래머, 로봇 조종사
근거지:대한민국
역할:돌격

▲이것도 너프해 보시지!
오버워치 영웅 중 유일한 대한민국 캐릭터
송하나라는 귀여운 한국 여자아이가
로봇에 들어가 있는 모습입니다
송하나는 약하지만 로봇상태의 D.VA는 강합니다

▲6개의 기술 꿀잼 후후훗
융합포-무한대 평타. 아낌없이 쏘자
광선총-로봇에서 내렸을때… 물총인줄?
부스터-돌진~! 적을 밀쳐낼 수도 있다
방어 매트릭스-표적 레이더로 적의 투사체 제거
자폭-로봇 안에서 탈출하며 폭파시킨다
로봇 호출-새로운 로봇을 호출해 다시 공격~

▲너 자신을 알라 임무파악
탱이라면 진형붕괴, 시선끌기는 기본
부스터로 적의 측면이나 후방으로 들어가서
주요 공격수를 잡거나 타워를 철거한다
딜러라면 원거리보다 근거리 딜이 더 효과적

▲방어 매트릭스 지금이야!
전방에 표적 레이더를 펼쳐 아군을 보호한다
날아오는 적의 투사체를 쏘아 없애는 기술
잠깐만 눌러도 채우려면 시간이 오래걸린다
메이의 눈보라, 윈스턴 전기평타는 못막는다

▲궁극기는 만능이 아니다
D.VA의 꽃 자폭은 적군 피해량이 엄청나지만
느낌표가 뜨면 바보가 아닌이상 도망가버린다
자리야가 적들을 한 곳에 모으는 순간이나
상대의 수비를 무너뜨리는 수단으로 쓰자

▲부스터 비비거나 끊거나
벽을 타거나 뛰어넘는 이동기로만 쓴다고?
시메트라 포탑을 비비고 후방 힐러들을 끊고
점령지 지점으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자칫 자살하거나 자살을 유도당할 수도 ㅜㅜ

▲송하나는 팔방미인
탱도 딜도… 모두 쉽지 않아요
많은 유저들이 애정으로 키우는 캐릭이라지만
어떠한 역할도 수행할 수 있는 만능영웅 D.VA
디바-자리야 조합으로 우승한 루나틱하이 존경해요

이상 고급시계 초보기자의
내 맘대로 체험기 였습니다.
다음번엔 어떤 영웅으로
즐거운 경험을 하게될지 두근두근~

옴닉의 반란 이벤트에서
폭발하는 메카를 배경으로
셀카를 즐기는 송하나양

‘오버워치 왕초보를 위한 친절가이드 카드뉴스’ 를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고미선 기자 misunyda@naver.co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날씨]대전·충남 1~5㎝ 적설 예상…계룡에 대설주의보
  2.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 대통령 임기 내 쓸 수 있나
  3. 천안법원, 정지 신호에도 직진해 사망자 유발시킨 30대 중국인 벌금형
  4. 대전시장 도전 許 출판기념회에 與 일부 경쟁자도 눈길
  5. 천안문화재단, 2026년 '찾아가는 미술관' 참여기관 모집
  1. 백석대, 천호지 청춘광장서 청년·시민 협력 축제 성료
  2. 단국대병원, 2025년 감염병 대응 유공기관 선정
  3. 상명대 창업지원센터장, '창업보육인의 날' 기념 충남도지사상 수상
  4. 한기대 '다담 EMBA' 39기 수료식
  5. 나사렛대 평생교육원-천안시장애인평생교육센터 MOU

헤드라인 뉴스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

대전시는 오랜 기간 문화 인프라의 절대적 부족과 국립 시설 공백 속에서 '문화의 변방'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민선 8기 이장우 호(號)는 이 격차를 메우기 위해 대형 시설과 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확충 사업을 펼쳤지만, 대부분은 장기 과제로 남아 있다. 이 때문에 민선 8기 종착점을 6개월 앞두고 문화분야 현안 사업의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대전시가 내세운 '일류 문화도시' 목표를 실질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단순한 인프라 확충보다는 향후 운영 구조와 사업화 방안을 어떻게 마련할는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중도일..

"대전 충남 통합논의" … 金총리-與 충청권 의원 전격회동
"대전 충남 통합논의" … 金총리-與 충청권 의원 전격회동

김민석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의원들이 대전시와 충남도 행정통합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전격 회동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얼마 전 충청권을 찾아 대전 충남 통합에 대해 긍정적 메시지를 띄운 것과 관련한 후속 조치로 이 사안이 급물살을 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복수의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김 총리와 민주당 충청권 의원들이 15일 서울에서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갖는다. 김 총리와 일부 총리실 관계자,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 대부분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회동에서 김 총리와 충청권 의원들은 대전 충남 통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대전역 철도입체화, 국가계획 문턱 넘을까
대전역 철도입체화, 국가계획 문턱 넘을까

대전 원도심 재편의 분수령이 될 '대전역 철도입체화 통합개발'이 이번엔 국가계획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초 철도 지하화 선도지구 3곳을 선정한 데 이어, 추가 지하화 노선을 포함한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종합계획 반영 여부는 이르면 12월, 늦어도 내년 상반기 중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당초 국토부는 12월 결과 발표를 예고했으나,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과열되면서 발표 시점이 다소 늦춰질 가능성도 점쳐진다. 실제로 전국 지자체들은 종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

  •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