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국제교류처 박종석씨, 미국 국제교육자 장학 프로그램 선발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배재대 국제교류처 박종석씨, 미국 국제교육자 장학 프로그램 선발

  • 승인 2017-05-10 16:02
  • 신문게재 2017-05-11 21면
  • 정성직 기자정성직 기자
배재대 국제교류처 박종석 과장이 미국 국무부 산하 풀브라이트(Fulbright)재단의 지원을 받아 국제교육자 컨퍼런스에 참가한다.

박 과장은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풀브라이트 재단이 주관하는 ‘2017년 미국 국제교육행정가 프로그램(IEA-International Education Administration)’의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 11개 교육기관 방문 및 ‘2017 국제교육자(NAFSA) 컨피런스’에 참석한다.

한미교육위원단에서 주관한 국제교육행정가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국제교육을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서류전형과 면접 등을 통해 최종 8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3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주립대, 캘리포니아주립대 등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우수한 대학교를 방문해 선진 고등교육시스템을 배우게 된다. 또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국제교육자 협의회에 참가하는 등 글로벌시대 인재양성을 위한 국제교류 담당자로서의 능력을 함양하게 된다.

박 과장은 연수일정을 소화한 후에는 배재대학교의 자매대학인 미국 캠벨스빌대학, 마틴메소디스트대학, 피어스대학 등 3개 대학에 방문해 관계자들을 만나 대학 간 교환학생 및 영어연수생 교류 프로그램 활성화 등에 대한 논의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이다.

박 과장은 “이번 프로그램 참가를 통해 미국 선진대학의 우수한 프로그램 등을 우리대학의 실정에 맞게 접목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한다”며 “4차 산업혁명과 글로벌 시대를 주도해나갈 인재를 양성하는데 많은 보탬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직 기자 noa790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3.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4.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5.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1.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 나선 세종, 중부권 첨단의료 거점 노린다
  2.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3. 스토킹 피해 신고했던 전 연인 살해 40대 구속
  4. 대전시의회,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5. 대전 선도지구 선정 방식 변경에 재도전 구역 희비 교차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입법과 예산 확보 절차가 맞물리면서 중대 분수령을 맞이했다. 11월 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심사와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을 뒷받침할 재원 확보가 시험대에 함께 오르면서다. 여기에 세종시 재정 문제와 얽힌 핵심 법안까지 일몰을 앞두고 마지노선에 봉착하면서 정기국회 내 현안들을 매듭지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내달부터는 내년도 본예산에 대한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가 본격화할 예정이다. 당장 이번 예산 심사에선 지난 13일 정부가 발표한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계획안을 다루게..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의 미래 산업과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거점인 '대전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28일 14시 대전시 서구 월평동서 공식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 과정은 AI 활용 인재를 양성하는 네이티브 과정(5개월)과 인공지능 올인원 과정(18개월)으로 운영된다. 대전시와 진흥원은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AI 및 소프트웨어(SW) 생태계를 이끌어갈 핵심 거점으로 이끄는 한편, 대전시는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대한민국 ICT 생태계의 판도를 바꾸고,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