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보존과학센터, 생생 보존처리 데이 개최… 6월14일부터 3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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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보존과학센터, 생생 보존처리 데이 개최… 6월14일부터 3일간

  • 승인 2017-05-23 21:39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국보 제101호 원주법천사지 지광국사탑 등 보존처리 현장 공개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센터장 이동식)는 문화재에 관심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2017년 1차 生生 보존처리데이를 오는 6월14일부터 16일까지 문화재보존과학센터에서 개최한다.

행사는 오후 1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고 세부 프로그램은 작년 3월 전면 해체 후 보존과학센터에서 보존처리 중인 국보 제101호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을 비롯해 보물 제597호 토기 융기문 발, 등록문화재 제607호 서재필 진료가운 등 중요문화재 보존처리 현장이 공개된다.

또 문화재 조사와 복원과정에 활용되는 CT, 적외선 조사 등 보존처리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참가신청은 29일 오전 9시부터 오는 6월9일 오후 6시까지다. 1일 50명씩 총 15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이번 행사는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6월14일 초등학생, 15일 중학생(일반인 포함) 대상으로 시행되고, 16일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2차 생생 보존처리데이는 오는 11월2~3일 개최된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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