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8월 마지막 주말 최대 80㎜ 비 내리고 더위 한풀 꺾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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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8월 마지막 주말 최대 80㎜ 비 내리고 더위 한풀 꺾인다

  • 승인 2026-08-28 15:13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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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기상청의 충청권 시간별 예보. 11시 기준.
8월 마지막 주말 대전·세종·충남에는 곳에 따라 최대 80㎜의 비가 내리며 무더위도 한풀 꺾일 전망이다. 특히 일요일인 30일 늦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28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저녁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10~70㎜다.

토요일인 29일에도 대체로 흐린 가운데 늦은 새벽부터 충청권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30~80㎜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5도, 낮 최고기온은 28~30도로 예상된다.

일요일인 30일에도 비가 이어지며 예상 강수량은 30~80㎜다. 특히 늦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는 오후 충남 북부부터 차차 그치기 시작해 저녁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그칠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2~23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다.

연일 이어졌던 무더위도 비와 함께 점차 누그러지겠다. 충청권 낮 최고기온은 28일 30~32도에서 29일 28~30도, 30일 27~29도로 낮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강한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짧은 시간에 물이 불어나거나 도로가 침수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하천변과 지하차도 등 위험지역 접근을 자제하고 교통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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