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김세정 “연기돌, 도전할래요”

  • 핫클릭
  • 방송/연예

구구단 김세정 “연기돌, 도전할래요”

  • 승인 2017-06-06 10:55
  • 신문게재 2017-06-07 13면
KBS2 새월화 '학교 2017' 캐스팅
맑고 쾌활 긍정의 아이콘 라은호역
'쌈, 마이웨이' 후속 내달 방영예정

▲ 밀키드레스 제공
▲ 밀키드레스 제공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I.O.I(아이오아이)로 데뷔한 후, 걸그룹 '구구단'으로 활동 중인 김세정이 KBS2 새 월화드라마 '학교 2017'에 출연한다.

'학교 2017'은 1999년부터 시작된 KBS의 대표적인 드라마 시리즈로, '후아유-학교 2015'를 마지막으로 약 2년 간의 공백기가 있었다. 김세정은 '쌈, 마이웨이' 후속작으로 편성된 '학교 2017'에서 라은호 역으로 캐스팅됐다.

라은호는 첫사랑인 대학생 오빠와 캠퍼스 커플이 되고 싶다는 꿈을 지닌 소녀다. 전교 280등, 6등급의 성적이지만 웹툰 특기자 전형을 노리는 해맑고 쾌활한 긍정의 아이콘인 라은호는, 뜻하지 않게 불량학생이라는 누명을 쓰게 된다.

제작진은 “김세정 특유의 리더십과 유쾌하고 밝은 성격이 은호의 캐릭터와 잘 맞아 떨어진다. 미팅을 하면 할수록 대본에 있는 라은호를 현실에서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발탁 배경을 밝혔다.

이어, “김세정이 가지고 있는 명랑 에너지와 아직 꺼내놓지 않은 연기 잠재력이 '학교 2017'에서 발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미니앨범 '인어공주'로 데뷔한 구구단의 멤버인 김세정은 특유의 맛깔나는 말솜씨와 순발력으로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한끼줍쇼', '말하는대로', '꽃놀이패', '배틀트립' 등 수많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지난해 시트콤 '마음의 소리'에 특별출연한 적은 있지만 정극 연기는 이번 '학교 2017'이 처음이다.

7월 방송 예정인 '학교 2017'은 비밀 많고 생각은 더 많은 18세 고등학생들의 생기 발랄 성장드라마. 이름 대신 등급이 먼저인 학교, 학교에서 나간다고 바뀌지 않을 것 같은 세상을 향한 통쾌한 이단옆차기를 그릴 예정이다. '맨몸의 소방관', '간서치열전' 등을 통해 젊은 감각의 참신하고 색다른 스토리와 연출력으로 호평을 받아온 박진석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노컷뉴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3.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4.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5.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1.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 나선 세종, 중부권 첨단의료 거점 노린다
  2.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3. 스토킹 피해 신고했던 전 연인 살해 40대 구속
  4. 대전시의회,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5. 대전 선도지구 선정 방식 변경에 재도전 구역 희비 교차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입법과 예산 확보 절차가 맞물리면서 중대 분수령을 맞이했다. 11월 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심사와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을 뒷받침할 재원 확보가 시험대에 함께 오르면서다. 여기에 세종시 재정 문제와 얽힌 핵심 법안까지 일몰을 앞두고 마지노선에 봉착하면서 정기국회 내 현안들을 매듭지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내달부터는 내년도 본예산에 대한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가 본격화할 예정이다. 당장 이번 예산 심사에선 지난 13일 정부가 발표한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계획안을 다루게..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의 미래 산업과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거점인 '대전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28일 14시 대전시 서구 월평동서 공식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 과정은 AI 활용 인재를 양성하는 네이티브 과정(5개월)과 인공지능 올인원 과정(18개월)으로 운영된다. 대전시와 진흥원은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AI 및 소프트웨어(SW) 생태계를 이끌어갈 핵심 거점으로 이끄는 한편, 대전시는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대한민국 ICT 생태계의 판도를 바꾸고,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