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홍삼 아이패스 ‘인기좋네’

  • 경제/과학
  • 기업/CEO

청소년 홍삼 아이패스 ‘인기좋네’

  • 승인 2017-06-19 16:08
  • 신문게재 2017-06-20 7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KGC인삼공사 출시 … 매출 38% 증가



이른 무더위 탓에 자녀들의 건강을 위한 식품을 찾는 부모들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지난 10일간(9~18일) 청소년용 홍삼제품 ‘아이패스’의 매출이 올해 일평균 매출보다 38% 증가했다. KGC인삼공사는 무더위 속 쉽게 피로를 느끼는 청소년을 위해 구매한 부모들의 발걸음이 이어진 결과라고 분석했다.

여름철 청소년용 홍삼 제품이 인기 이유로는 피로회복과 면역력 강화가 꼽혔다. 홍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기억력 개선 및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았다.

기온이 올라가면 운동량이 많아지면서 평소보다 땀을 많이 흘리게 될 뿐 아니라 숙면을 취하기 어렵기 때문에 더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되고, 면역체계가 약해지기 쉽다.

또 두뇌활동을 많이 하는 시기인 만큼 체력 소모도 크기 때문에 체력 관리와 컨디션 유지를 위해 홍삼 제품의 수요가 늘고 있다.

대표적인 청소년용 홍삼 제품으로 정관장 ‘아이패스’가 있다. ‘아이패스’는 KGC인삼공사가 100% 계약 재배한 6년근 홍삼만을 사용하고 290여 가지 항목에 대하여 안전성 검사를 7회에 걸쳐 실시하며 엄격하게 품질을 관리함으로써 학부모들의 신뢰가 높은 제품이다.

성장기 자녀를 위한 ‘주니어(J)‘, 청소년을 위한 ‘엠(M)’, 수험생 체력관리를 위한 ’에이치(H)‘ 등 연령대에 맞춘 다양한 제품이 있다. 특별한 집중 체력관리가 필요할 때 섭취할 수 있는 미니병 드링크 제품인 ‘아이패스 파워’ 등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라인으로 구성돼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도 전에 청소년들이 더위에 지쳐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며 “정관장 아이패스가 학업과 더위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힘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3.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4.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5.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1.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2.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3.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 나선 세종, 중부권 첨단의료 거점 노린다
  4. 죽동중·성남중 설립 목소리 커지는데…대전교육청 '해법 찾기' 고심
  5. 대전시의회,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연구개발(R&D) 메카이며 국토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과학기술 및 균형발전 성과를 영호남, 강원 등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재명 정부가 대전에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27일 중도일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대전 내 대체 시설 확보를 위한 대전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과 세종까지 국정자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당초 제안한 2개 후보지 외에도 추가 부지를 발굴하며 대전 내 재설립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의 이같은 행보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신규 기관 유치뿐 아니라 기존 기관 붙잡기에도 힘을 쏟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자치구 상생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서구를 방문해 국정자원 본원의 대전 내 재설립 필요성을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