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4인체제' 변신 “물 오른 섹시미 기대하세요”

  • 핫클릭
  • 방송/연예

나인뮤지스 '4인체제' 변신
“물 오른 섹시미 기대하세요”

2년만에 댄스 장르곡 '기억해'로 컴백 성아는 개인공부 집중 이번활동 안해

  • 승인 2017-06-20 14:32
  • 신문게재 2017-06-21 13면

걸그룹 나인뮤지스가 2년 만에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19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나인뮤지스 새 미니앨범 '뮤지스 다이어리 파트.2:아이덴티티(MUSES DIARY PART.2:IDENTIT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들의 컴백은 2015년 11월 '잠은 안오고 배는 고프고'로 활동한 이후 약 2년 만이다.

이날 무대에 오른 경리는 “2년 만에 컴백한다.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컴백하기 위해 시간이 오래 걸렸다”고 운을 뗐다.

금조는 “멤버들 모두 개인 활동에 시간을 쏟았다. 뮤지컬, 웹드라마 광고 촬영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냈다”고 근황을 알렸다.

경리는 컴백 소감을 묻자 “걱정 반 기대 반”이라며 웃었다. 이어 “나인뮤지스다운 곡으로 올 여름 가요계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것”이라는 각오를 드러냈다.

나인뮤지스는 헤어진 연인에 대한 아픈 기억과 속마음 노래한 댄스 장르의 곡 '기억해'로 활동에 나선다.

금조는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초반에는 서정적인 멜로디로 시작하지만 후반부 절정으로 치닫는 매력이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소진은 “성숙한 섹시미를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나인뮤지스는 이날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아픔을 딛고 정체성을 찾아가는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앨범에는 헤어진 연인에 대한 아픈 기억과 속마음 노래한 댄스 장르의 타이틀곡 '기억해'를 비롯해 '패스츄리', '둘이서', '헤이트 미(Hate Me)' 등 6곡이 담겼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5인 완전체'가 아닌 경리, 혜미, 소진, 금조 4인 체제로 출격한다. 이번 활동에서 빠진 성아는 당분간 개인적인 음악 공부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들은 20일 SBS MTV '더쇼'를 통해 신곡 '기억해' 무대를 최초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노컷뉴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3.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4.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5.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1.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2.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3.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 나선 세종, 중부권 첨단의료 거점 노린다
  4. 죽동중·성남중 설립 목소리 커지는데…대전교육청 '해법 찾기' 고심
  5. 대전시의회,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연구개발(R&D) 메카이며 국토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과학기술 및 균형발전 성과를 영호남, 강원 등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재명 정부가 대전에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27일 중도일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대전 내 대체 시설 확보를 위한 대전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과 세종까지 국정자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당초 제안한 2개 후보지 외에도 추가 부지를 발굴하며 대전 내 재설립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의 이같은 행보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신규 기관 유치뿐 아니라 기존 기관 붙잡기에도 힘을 쏟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자치구 상생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서구를 방문해 국정자원 본원의 대전 내 재설립 필요성을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