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웅래 맥키스컴퍼니 회장, 대전시장 감사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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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웅래 맥키스컴퍼니 회장, 대전시장 감사패 수상

  • 승인 2017-07-13 15:58
  • 신문게재 2017-07-14 21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원도심 활성화 솔선수범 등 공로 인정



조웅래 맥키스컴퍼니 회장이 권선택 대전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맥키스컴퍼니는 조 회장이 13일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인으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솔선수범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공연 혜택을 제공해 온 노력을 인정 받았다.

조 회장은 원도심 활성화를 목적으로 맥키스오페라 뻔뻔(fun fun)한 클래식 ‘중앙로 지하상가 힐링음악회’ 무료 정기공연을 개최했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이 음악회는 주변 상인 및 관객들의 호응이 높아 매년 1월부터 3월까지 연중 무료 공연행사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공연에 대한 입소문이 퍼져 1시간 전부터 중앙로 지하상가 공연장 관객석이 매회 만석을 이뤘다.

실제로 지난해부터 공연을 보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중앙로 지하상가를 찾아 주변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에 조 회장은 (사)중앙로지하상가운영위원회와 중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키도했다. 조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지역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공유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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