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유성구 ‘매니페스토’ 우수상

  • 정치/행정
  • 대전

대전 중구·유성구 ‘매니페스토’ 우수상

  • 승인 2017-08-13 12:13
  • 신문게재 2017-08-14 20면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중구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사업 분야’

유성구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


대전 중구와 유성구가 지난 10일 나란히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우수상을 받았다.

지난 10일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2017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두 자치구는 각각 ‘도시재생’과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중구는 원도심 공동화 현상 극복을 위해 3년간 임대료를 동결하는 ‘대제로 커플존 민·관 업무협약’ 등 원도심 활성을 위한 도시재생 과정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유성구는 2011년부터 8개의 작은도서관을 조성하고, 교육과 문화 예술을 통한 지역공동체 기능 활성에 대해 노력에 대해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지난달 한국매니페스실천본부 공약이행평가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받는 영예에 이어 이번에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주민의 입장에서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민선5·6기 7년간 함께 한 700여 공직자들과 지역 주민들의 노력을 외부기관으로부터 높이 평가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 사업 등 모든 공약을 성실히 이행해 구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여 나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효인 기자 hyoy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9월 집중호우·습한 더위 발생 원인 '장마전선 위치'…20년간 213㎞ 북상
  2. 건양대병원·대전보훈병원, 호스피스의날 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3.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4.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5. 대전의 역사와 정신, 춤으로 만난다…24일 '대전십무' 공연
  1. 대전 유성구의회, 일본 사세보시·나가사키현립대 방문단과 교류
  2. 둔산경찰서, 이상동기범죄 예방 다중이용시설 현장 점검
  3. 세종시민 800명 마음산책… 11월 중앙공원서 만난다
  4. '한글놀이터 세종관' 관람객 5만명 넘었다
  5. 대전선수단, 전국체육대회서 종합 11위 기록... 모범선수단상 '수상'

헤드라인 뉴스


가스기술공사는 음주기술공사?… 징계 30%는 음주운전

가스기술공사는 음주기술공사?… 징계 30%는 음주운전

대전 유성구에 있는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임종석)가 산업통상부 산하 공공기관 중 음주운전으로 인한 징계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무소속 김종민 의원(세종시갑)이 최근 5년간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20곳에서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은 현황을 전수조사해 2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가스 안전을 책임지는 가스기술공사가 25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강원랜드 20건,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각각 4건 등으로, 가스기술공사는 가스공사와 산업기술시험원의 6배를 넘는 수준이다. 가스기술공사의 음..

`세종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28일 국회서 다시 물꼬 튼다
'세종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28일 국회서 다시 물꼬 튼다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특별법 논의가 오는 28일 국회에서 다시 물꼬를 트게 되면서, 연내 제정의 불씨를 살렸다. 44개 중앙행정기관의 추가 이전까지 확정된 가운데, 그간 공전을 거듭했던 입법 논의가 실질적인 법안 심사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등에 따르면 국토위 법안심사소위원회가 오는 28일 오전 10시 열릴 예정이다. 지난주 국토위 국정감사 속에서도 여·야 간사(민주당 복기왕·국민의힘 정동만) 간 협의가 지속된 끝에 일정을 최종 확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자리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은 최우선 안..

공주시의회, 공주대·충남대 통합 재추진에 우려 표명
공주시의회, 공주대·충남대 통합 재추진에 우려 표명

공주시의회가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의 통합 추진 과정에서 지역사회와의 소통이 부족했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하며, 통합 재추진 방침에 우려를 나타냈다. 공주시의회는 지난 22일 의장실에서 국립공주대 측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범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11명과 최원철 공주시장, 임경호 국립공주대 총장, 박창수 교학부총장 등 대학 주요 간부 6명이 참석해 통합 추진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양 대학의 통합신청서 제출 안건이 투표에서 부결된 이후 처음 마련된 통합 관련 논의 자리다. 참석자들은 통합 추진 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