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유니텍, 2회 연속 IR52 장영실상 수상 ‘쾌거’

  • 경제/과학
  • 기업/CEO

성광유니텍, 2회 연속 IR52 장영실상 수상 ‘쾌거’

  • 승인 2017-08-30 16:15
  • 신문게재 2017-08-31 7면
  • 박전규 기자박전규 기자
▲ 윤준호 (주)성광유니텍 대표(왼쪽 두번째)가 장영실상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윤준호 (주)성광유니텍 대표(왼쪽 두번째)가 장영실상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ㆍ충남 기업 가운데 최초

“대한민국의 안전한 세상과 새로운 주거문화 형성에 앞장”


스마트 방범 안전창 윈가드(WINGUARD)로 유명한 대전의 (주)성광유니텍이 개발한 ‘윈가드3’가 IR52 장영실상을 2회 연속 수상했다.

2회 연속 수상은 대전ㆍ충남지역 기업 가운데 처음이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IR52 장영실상 시상식은 30일 수상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매경미디어센터 1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IR52 장영실상은 독창성과 기술 수준이 뛰어난 신제품을 선정해 산업기술혁신과 발전에 기여한 기술 개발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국내 최고 권위의 과학기술상이다.

성광유니텍의 윈가드3의 기술혁신 TF는 자체적인 연구개발 및 외부 전문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핵심기술을 조기 확보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핵심기술 개발 및 지식재산권 등 원천기술 확보를 통해 신기술(NET) 인증 취득,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수상, 그 외 다양한 분야의 기술관련 수상 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SKT 스마트홈 외 국내 유수 대기업들과의 파트너십 계약실적을 달성했고, 스마트 방범창 제품 매출의 일정부분을 사회공헌 및 기부활동에 펼치는 나눔경영을 실천해 이번 IR52 장영실상 기술혁신상 부문의 주인공이 되는 영예를 안았다.

성광유니텍 윤준호 대표는 “2번 연속 장영실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 4차 산업혁명의 급격한 변화 속, IoT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R&D 기술개발 및 지원을 통해 안전·방범분야의 확실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며 “이번 장영실상 수상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안전한 세상과 새로운 주거문화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창조적인 제품을 만들고 독자적인 제품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기업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인간중심 가치실현을 위해 안전제품을 만들고 세상의 빛이 되는 기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독보적인 기술을 등에 업고 지역을 넘어 세계시장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성광유니텍은 대전을 대표하는 ‘스몰 자이언츠(한국형 강소기업)’로 손꼽히고 있다. 성광유니텍은 스마트 방범 시스템 기술을 적용한 윈가드3로 국내는 물론 해외 수출길을 열고 있다. 박전규 기자 jkpark@







▲ 윤준호 (주)성광유니텍 대표
▲ 윤준호 (주)성광유니텍 대표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9월 집중호우·습한 더위 발생 원인 '장마전선 위치'…20년간 213㎞ 북상
  2. 건양대병원·대전보훈병원, 호스피스의날 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3.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4.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5. 대전의 역사와 정신, 춤으로 만난다…24일 '대전십무' 공연
  1. 대전 유성구의회, 일본 사세보시·나가사키현립대 방문단과 교류
  2. 둔산경찰서, 이상동기범죄 예방 다중이용시설 현장 점검
  3. 세종시민 800명 마음산책… 11월 중앙공원서 만난다
  4. '한글놀이터 세종관' 관람객 5만명 넘었다
  5. 대전선수단, 전국체육대회서 종합 11위 기록... 모범선수단상 '수상'

헤드라인 뉴스


가스기술공사는 음주기술공사?… 징계 30%는 음주운전

가스기술공사는 음주기술공사?… 징계 30%는 음주운전

대전 유성구에 있는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임종석)가 산업통상부 산하 공공기관 중 음주운전으로 인한 징계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무소속 김종민 의원(세종시갑)이 최근 5년간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20곳에서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은 현황을 전수조사해 2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가스 안전을 책임지는 가스기술공사가 25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강원랜드 20건,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각각 4건 등으로, 가스기술공사는 가스공사와 산업기술시험원의 6배를 넘는 수준이다. 가스기술공사의 음..

`세종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28일 국회서 다시 물꼬 튼다
'세종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28일 국회서 다시 물꼬 튼다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특별법 논의가 오는 28일 국회에서 다시 물꼬를 트게 되면서, 연내 제정의 불씨를 살렸다. 44개 중앙행정기관의 추가 이전까지 확정된 가운데, 그간 공전을 거듭했던 입법 논의가 실질적인 법안 심사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등에 따르면 국토위 법안심사소위원회가 오는 28일 오전 10시 열릴 예정이다. 지난주 국토위 국정감사 속에서도 여·야 간사(민주당 복기왕·국민의힘 정동만) 간 협의가 지속된 끝에 일정을 최종 확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자리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은 최우선 안..

공주시의회, 공주대·충남대 통합 재추진에 우려 표명
공주시의회, 공주대·충남대 통합 재추진에 우려 표명

공주시의회가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의 통합 추진 과정에서 지역사회와의 소통이 부족했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하며, 통합 재추진 방침에 우려를 나타냈다. 공주시의회는 지난 22일 의장실에서 국립공주대 측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범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11명과 최원철 공주시장, 임경호 국립공주대 총장, 박창수 교학부총장 등 대학 주요 간부 6명이 참석해 통합 추진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양 대학의 통합신청서 제출 안건이 투표에서 부결된 이후 처음 마련된 통합 관련 논의 자리다. 참석자들은 통합 추진 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