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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홍철 한밭대 석좌교수 |
미국의 작가 소로우는 '하루를 행복하게 시작하고 싶으면 걸으라' 했고, 철학자 니체는 '진정 위대한 모든 생각은 걷기에서 나왔다'는 말을 남겼으며, 만유인력의 법칙도 산책 중에 발견됐습니다. 실제로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걷다보면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신이 맑아지고 몸에 활력이 생깁니다.
다음으로 독서입니다. 현대인들은 저마다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기 때문에 책을 읽기가 쉽지 않지만 그럴 때일수록 독서를 통해 삶의 속도를 늦추고, 그 속에서 얻어지는 재미와 지식을 얻어야 '내면의 뜰'을 풍성하게 가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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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 한밭대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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