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酉닭
多情多感格(다정다감격)으로 친구들끼리 계모임을 하는데 그의 부인들까지 서로 알고 지내므로 모든 사람들이 다정다감하여 격의 없이 지내는 격이라. 남과 가깝게 지내면 오히려 멀리 있는 형제보다 더 가까운 법이니 진실된 마음으로 교재하라.
21년생 정도에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33년생 오랜만에 밝은 얼굴이 된다.
45년생 나의 건강을 과신하지 말라.
57년생 모든 일이 수포로 돌아가리라.
69년생 내가 먼저 솔선수범해야 한다.
81년생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할 때라.
93년생 형제로 인한 속 상할 일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고미선 기자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3d/부여규암마을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