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의 아침단상 (433)] 4차 산업혁명은 인문학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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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의 아침단상 (433)] 4차 산업혁명은 인문학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 승인 2018-07-17 09:59
  • 현옥란 기자현옥란 기자
염홍철 아침단상
염홍철 한밭대 석좌교수
이미 시작된 4차 산업혁명은 새로운 시장을 열어 경제성장을 견인할 수 있다는 낙관적 견해가 있는가 하면 대다수 사람들이 소비자이자 생산자이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더 큰 불평등이 야기 될 수 있다는 부정적 견해도 있습니다.

특히 자동화로 인한 노동력 대체 때문에 노동시장을 붕괴시킬 가능성도 있고, 로봇과 센서가 놀라울 정도로 정교해지고 있는데다가 3D프린팅 기술이 진화되어 노동집약적 제조업의 붕괴도 예상됩니다.



그러나 인공지능을 사용해 노인들을 위한 '디지털 친구'도 가능하고, 많은 사람이 충분히 이용할 수 있는 '태양열 저장기술'의 시대도 열린다니 긍?부정적 요인이 겹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 카네기맬런대 비벡 와드와 교수는 예술과 인문학이 공학만큼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그는 실리콘밸리에서 최근 뜨고 있는 스타기업인 중에는 인문학 전공자가 많음을 지적하면서 창업자들도 공학?컴퓨터 기술 전공자는 37%에 머물고 나머지 사람들의 전공은 경영, 예술, 인문학 등입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도전에 대처하려면 '인류를 둘러싼 다양한 배경과 맥락에 대해 비판적 사고 능력이 필수적'인 인문학 전공자가 더욱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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