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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자리 [11.23~12.24]
서로 충분한 대화를 통해 이해를 하게 된다면 두사람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지게 될 수 있다.
새로운 것을 시작하려 하지 말고 지금껏 해온 일을 점검하며 조용히 기다려야 한다. 직장을 그만두고 싶어도 참아야한다.
적정선 이상으로 호의를 베풀 듯이 쓰게 되는 씀씀이가 늘어나게 되고 좋아하는 것에 끌려서 지갑을 열게 될 수 있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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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운세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