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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빛라운지 포스터.(사진=진천군 제공) |
주요 운영 포인트는 운영 시간이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된다는 점, 특별 혜택은 관람료 전면 면제(무료 관람)라는 점, 차별화 콘텐츠는 평소 공개되지 않는 수장고 개방 및 체험형 프로그램이 도입됐다는 점이다.
◇ "울림으로 마음을 씻다"… 좌종 명상 테라피 인기
이번 프로그램의 백미는 단연 '좌종 명상 테라피'다. 박물관의 정체성인 '종'을 활용한 이 체험은 종의 은은한 여운을 통해 참여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집중했다.
실제로 체험에 참여한 시민 A씨는 "퇴근 후 고요한 박물관에서 명상을 즐기며 짧지만 완벽한 '쉼'을 경험했다"며, "박물관이 단순히 유물을 보는 곳이 아니라 일상의 문화 쉼터로 다가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 아직 늦지 않은 '달빛' 기행, 남은 일정은?
첫 회차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힘입어, 진천종박물관은 남은 상반기 일정도 알차게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좌종 명상 테라피'는 추가 참여자를 기다리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밤의 박물관은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집니다. 일상에 지친 주민들이 종소리와 함께 마음을 치유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라고 한마디 했다.
진천=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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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