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초등학교 연식야구 교육… 김동주 강사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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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초등학교 연식야구 교육… 김동주 강사로 나서

  • 승인 2019-08-28 15:26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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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 신윤호 등 프로야구 은퇴 선수들이 전국 초등학교 현장에서 연식 야구 강사로 나선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 전국 초등학교 100개교를 대상으로 '2019 찾아가는 야구교실 연식야구 보급' 사업을 실시한다.

연식야구 교실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다음 달 2일 서울 대왕초와 문현초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계속된다.

강사로는 송산, 차명주, 김동주, 최동수, 신윤호, 임준혁 등 은퇴 선수들이 나서 학교 현장에서 직접 야구교실을 진행하면서 재능기부를 실천할 예정이다.

KBO 관계자는 "연식야구 교실이 유소년들의 체력을 증진하고 야구 저변을 확대하고,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에 참여하는 학교는 150만 원 상당 연식야구 장비와 글러브가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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