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간호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 '액티브 시니어 주민 전문강사 경진대회' 개최

  • 문화
  • 건강/의료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 '액티브 시니어 주민 전문강사 경진대회' 개최

대상 '액티브 시니어상'은 '치매위험의 요인' 발표한 조에 돌아가

  • 승인 2019-12-30 09:24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이미지 1230 730
서울여자간호대학교는 지난 13일 간호실습관 1층 소강당에서 '액티브 시니어 주민 전문강사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액티브 시니어 주민 전문강사 경진대회'는 서울특별시와 서대문구청이 주최하고 서울여자간호대가 주관했다. 참가 대상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의 액티브 시니어 주민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주민 전문강사 보수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이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 스스로 치매예방에 대한 조별 역할 시연 및 케이스 발표를 통해 치매예방 강사로서의 자질향상을 도모하고, 역량 계발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경진대회에 참가한 팀은 총 6개 팀이며, 각 팀은 ‘치매예방’이라는 주제로 ‘치매 위험의 요인’,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습관 중 인지기능을 높이는 방법’,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습관 중 신체활동 방법’, ‘치매예방 수칙 3•3•3의 3권’, ‘치매예방 수칙 3•3•3의 3금’, ‘치매예방 수칙 3•3•3의 3행’ 등 다양한 발표를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대상인 액티브 시니어상의 영광은 ‘치매위험의 요인’ 조에 돌아갔다. 이어 해피 시니어상은 ‘치매예방 수칙 3•3•3의 3금’ 조, 스마일 시니어상은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습관 중 신체활동 방법’ 조의 차지였다. 또 웰에이징상은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도움이 되는 습관 중 인지기능을 높이는 방법’, ‘치매예방 수칙 3•3•3의 3권’, ‘치매예방 수칙 3•3•3의 3행’ 조가 각각 수상했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 김종수 총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주민 전문강사들이 친목을 도모하고 지속적인 활동과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계기를 얻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발적으로 지역 치매예방 주민 전문강사로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은 대학의 인적, 물적, 지적 자원을 침체되어 있는 지역사회에 투입함으로써 대학과 지역사회의 동반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는 서울시의 사업 공모에 참여한 결과 13개 대학 중 한 곳으로 선정돼 2017년부터 WE(Well-aging Education)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지역사회 노인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위해 차별화된 치매예방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 모델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당 절반의 성공·국힘 예상외 선전… 내란청산·정권심판 팽팽
  2. 국민의힘 백성현 후보, 52.63% 논산시장 재선 성공
  3. [2026 지선] 세종시의회 '민주당 18석·국힘 3석' 재편
  4. [숏폼영상] 허태정, 4년 만에 대전시장 복귀… 시민 선택 받았다
  5. '서산지역 충남도의원 선거 판 뒤집혔다' 서산, 더불어민주당 모두 석권
  1. [2026 지선] 12년 만에 '세종교육감' 바뀌나… 강미애 1위 굳히기
  2. [2026 지선 투개표 이모저모]"이재명 대통령처럼 나도 한번"
  3. 진주시의회권력, 4년 만에 판이 바뀌었다
  4. [2026 지선] 세종교육감 임전수 후보, 오차범위 밖 '우세'
  5. 전국 투표 순조롭게 진행…이르면 4일 0시부터 당선자 윤곽

헤드라인 뉴스


더불어민주당 `금강벨트` 압승… 충청 지방권력 전면교체

더불어민주당 '금강벨트' 압승… 충청 지방권력 전면교체

3일 막을 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8년 전 치른 제7회 지방선거와 같이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민주당은 충청권 광역 지방정부 수장인 4개 시·도지사를 석권한 데 이어 양대 축인 4개 광역의회 또한 다수당 지위를 확보하며 충청의 핵심 지방권력을 손에 쥐었다. 국민의힘은 4년 전 제8회 지선에서 차지했던 지방권력을 무기력하게 내주며 지역에서 주도권을 대부분 잃게 됐다. 충청에서 이겨야 선거에서 승리한다는 정치권 속설이 다시 한번 입증되는 사례가 됐다. 최종 개표 결과, 금강벨트에서 큰 이변은 없었다. 국민의힘이 충청권..

행정수도 시계 빨라지나… 조상호 "올 가을, 특별법 처리 골든타임"
행정수도 시계 빨라지나… 조상호 "올 가을, 특별법 처리 골든타임"

민선 5기 세종시정을 이끌 조상호 당선인이 행정수도 세종 완성과 재정난 등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올 가을 정기국회를 행정수도 특별법 처리의 골든타임으로 보고, 연내 입법에 총력을 기울이겠단 입장이다.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이날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특별법 관철과 개헌을 통해 세종의 새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 당선인은 이번 선거 승리가 단순한 개인의 영광이 아닌, 이재명 정부와 보조를 맞춰 세종의 미..

한화에어로 9개 사업장 이틀간 생산 중단
한화에어로 9개 사업장 이틀간 생산 중단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대전사업장을 비롯해 전사 9개 사업장의 생산을 전면 중단한다. 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일부 필수 공정만 제외하고 생산라인 가동을 전면 중단한 채 특별 안전점검 및 안전교육을 시작한다. 사업장장 및 사업장 안전관리책임자 주관 하에 실시되는 이번 조치는 5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사고는 2018년과 2019년에 이어 세 번째로 6월 1일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56동 세척공실에서 발생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과 화재로 근로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 출구조사에 ‘엇갈리는 희비’ 출구조사에 ‘엇갈리는 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