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태안읍 서해안마트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사진=태안군 제공0 |
태안읍 서해안마트(대표 김경호)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군에 따르면 김경호 대표와 배우자는 지난 18일 군수 집무실에서 윤희신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열고,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성금 300만 원과 컵라면 300개(3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과 물품은 태안군 드림스타트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 113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김경호 대표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아이들에게 돌려주고 싶었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밝게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해안마트는 지난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62회에 걸쳐 약 6300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태안=김준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준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