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감기걸릴확률 '높음'... 미세먼지 풀풀 '밤부터 비'

  • 문화
  • 여성/생활

오늘(21일) 감기걸릴확률 '높음'... 미세먼지 풀풀 '밤부터 비'

  • 승인 2020-02-21 01:00
  • 박솔이 기자박솔이 기자
987
기상청 제공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감기가능지수가 '높음~매우 높음'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원과 그 외 지역에서는 '보통'으로 예측됐다.

 

이날 날씨는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오후부터 흐려지겠다. 밤부터는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5mm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3~6도, 낮 최고기온은 9~15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기온으로 서울 2~11도, 춘천 -2~9도, 대전 1~14도, 대구 2~14도, 광주 2~15도, 부산 6~15도, 제주 6~17도로 다소 포근하겠으나 밤 부터 내리는 비로 인해 찬바람이 불겠다. 일교차도 최대 13도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따뜻한 봄 날씨가 연이어 지면서 미세먼지도 다시 기승을 부리겠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세종, 충북에서는 '나쁨' 수준이겠으며 그 밖의 권역에서는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한편, 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20일 오후 5시 16분 기준 확진자가 104명으로 늘었다. 지역사회로 감염 확산이 현실화 되고 있는 초비상 상태에서 개별 감염예방관리에 더욱 철저한 대비를 해야겠다.

 

외출 전 사람이 많은 곳은 되도록 방문을 삼가는 것이 좋다. 사람들이 많은 곳에 방문하게 될 경우 필히 마스크를 챙겨서 외출하도록 하자. 기침이 나올 때에는 손으로 입을 가리기 보다 옷 소매로 가려 침 입자가 튀는 것을 막아야 한다.

 

외출 후에는 손을 최소 30초 이상 비누로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외출을 하지 않는 경우에도 자주 손씻기를 해서 묻어 있는 균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박솔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광덕면 물놀이 관리지역 현장 안전점검 실시
  2. 천안시, 여름 휴가철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3. [현장에서 만난 사람]세계 최대 반도체 공정 장비 제조 기업 ASML 한종호 매니저
  4.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5. 천안시, 고액·상습 체납자 가택수색…승용차 압류·공매 착수
  1. 천안시, 2026 을지연습 전시종합상황실 근무자 사전교육
  2.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운영
  3. 대전농협-기성농헙-고향주부모임대전시지회, 이심점심 중식지원 봉사활동
  4. 홈플러스 충청권 5곳 영업 재개…상품 채우기 ‘속도전’
  5. 대전 트램 또 지연되나…8개월째 호남선 비개착공사 시공사 선정 난항

헤드라인 뉴스


대전 트램 또 지연되나…8개월째 호남선 비개착공사 시공사 선정 난항

대전 트램 또 지연되나…8개월째 호남선 비개착공사 시공사 선정 난항

2028년에서 2030년으로 개통이 미뤄진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이 또 지연될 위기에 놓였다.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 가운데 호남선 직하부 비개착공사에 대한 시공사 선정이 8개월째 난항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공사 난이도는 높은데 사업비 단가는 낮게 책정된 탓에 입찰 과정에서 업체 사업 포기와 유찰이 반복된 것이다. 일각에선 트램 사업 주체인 대전시가 국가철도공단에 위탁만 해놓고 손 놓고 있던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9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12공구 일대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699m) 중..

홈플러스 충청권 5곳 영업 재개…상품 채우기 ‘속도전’
홈플러스 충청권 5곳 영업 재개…상품 채우기 ‘속도전’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가 긴급운영자금 2000억 원을 확보하면서 충청권에서도 영업을 다시 시작했다. 장기간 문을 닫았던 점포가 재개장하면서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 상품 입고가 충분하지 않은 곳도 있어 매장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지난 7일부터 영업을 중단했던 전국 67개 점포를 대상으로 가오픈을 진행하고 있다. 충청권에서는 대전 유성점과 가오점, 세종점, 충남 논산점과 보령점 등 5개 점포가 영업 재개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 영업 재개는 지난달 13일 임시 휴..

중고차 `숨은 수수료` 없앤다지만… 소비자 부담은 그대로?
중고차 '숨은 수수료' 없앤다지만… 소비자 부담은 그대로?

정부가 중고차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비용을 차량 판매가격에 포함하는 '총액 표시제'를 도입한다.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확인한 차량 가격과 실제 구매가격이 달라지는 원인인 '숨은 수수료'를 없애겠다는 취지다. 국토교통부는 6일 이 같은 내용의 '중고차 소비자 보호 대책'을 발표했다. 중고차 판매업자가 인터넷 플랫폼 등에 차량을 광고할 때 차량 가격뿐만 아니라 매도비, 알선수수료, 성능보증보험료 등 소비자가 부담하고 있는 각종 수수료를 판매가 총액에 표시하도록 의무화하는 게 골자다. 현재 소비자가 중고차 시장에서 차량을 구매할 경..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

  •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