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선병원·유성선병원, 코로나19 ‘국민안심병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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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선병원·유성선병원, 코로나19 ‘국민안심병원’ 지정

-대전선병원, 2015년 메르스 사태 이어 2번째 지정
-대전선병원 국민안심병원 B형, 유성선병원 A형

  • 승인 2020-02-27 16:02
  • 신가람 기자신가람 기자
대전선병원
사진=대전선병원 제공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이 정부로부터 코로나19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됐다.

국민안심병원 운영은 보건복지부 '코로나19 지역사회감염 대응전략'의 후속 조치로, 국민이 코로나 감염 불안을 덜고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게 하도록 시행되고 있다.

국민안심병원은 호흡기 외래 구역의 동선을 분리 운영하는 A형과 선별진료소 외에 호흡기 병동 등 입원실까지 운영하는 B형으로 분류된다. 대전선병원은 B형으로, 유성선병원은 A형으로 지정됐다. 대전선병원의 경우, 2015년 메르스 사태에 이어 이번에도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됐다.

이규은 선병원 경영총괄원장은 "선병원은 코로나19가 발생한 즉시부터 국민안심병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원내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필요한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에 와야 하는 분들이 불안을 덜고 안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예방 활동을 24시간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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