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치매센터, 치매안심센터 쉼터 치매환자를 위한 '가정에서 실천하는 뇌튼튼 노후 든든'제작

  • 문화
  • 건강/의료

대전광역치매센터, 치매안심센터 쉼터 치매환자를 위한 '가정에서 실천하는 뇌튼튼 노후 든든'제작

  • 승인 2020-07-05 14:43
  • 수정 2021-05-14 14:23
  • 신가람 기자신가람 기자
가정에서_실천하는_뇌_튼튼_노후_든든
 사진=충남대병원 제공

노인 인구 740만, 치매환자 73만 시대. 이제 치매는 노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지역만의 문제도 아니다. 이젠 국가와 사회 모든 분야에서 관심을 갖고 대책을 준비해야 하는 과제라 할 수 있다.

 

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치매 문제를 치매환자와 가족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의 지원으로 시민들이 느끼는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예방 관리하기 위해 광역치매센터를 설립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충남대병원이 위탁운영 중인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이애영) 역시 치매 환자와 보호자가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전광역치매센터는 최근 맞춤형 치매 관리 정보를 제공하고자 치매안심센터 쉼터 교실 치매 환자를 위한 '가정에서 실천하는 뇌 튼튼 노후든든'을 제작했다.

'가정에서 실천하는 뇌 튼튼 노후 든든'은 총 세 가지 단원으로 구성했으며 첫째 단원으로'가정에서 실천하기'는 신체 기능적 요소 및 치매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여섯 가지 영역을 안내하고 있다.

이애영 대전광역치매센터장(충남대병원 신경과 교수)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가정에서 치매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본 책자가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치매안심센터 쉼터 교실의 치매 환자와 가족이 서비스 종료 후 가정에서도 슬기롭게 치매를 극복 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해 국·공립 산림휴양시설 10월 동시 개장
  2. 경기 광주시, 환승부터 역동 개발까지 살핀다
  3. 충남신보, 천안-아산 소상공인에 특례보증 지원
  4. 대전시 "선도지구 2차 선정 공모 또는 제안 방식으로"… 두 방식 차이점은?
  5. 해외 증권사 사칭해 현금·골드바 15억 가로챈 일당 검거
  1.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2.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장에 김도경 KAIST 명예교수 선임
  3. 대전중수청 '대전 이전' 속도… 행안부 차관 "내년 설계비 반영" 확답
  4. '피지컬AI 1㎜ 에러를 잡아라' 대전창업포럼서 스타트업 '주목'
  5. 최저 건보료 2만원 넘는데… 대전시 지원 기준은 18년째 ‘1만원’

헤드라인 뉴스


대전 당정, 공공기관 유치·CTX 조기 착공 힘 모은다

대전 당정, 공공기관 유치·CTX 조기 착공 힘 모은다

대전시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조기 착공 등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공조에 나섰다. 특히 올 하반기 이전기관과 지역 선정 등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 발표가 예정된 만큼 전략적인 공공기관 유치에 당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조승래·장철민·박용갑·박정현·황정아 국회의원, 대전시와 시당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

이 대통령 "국가유공자·보훈가족이 오늘 대한민국을 만든 주역"
이 대통령 "국가유공자·보훈가족이 오늘 대한민국을 만든 주역"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둔 13일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청와대로 초청해 점심을 함께했다. 오찬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을 비롯해 재외 독립유공자 후손, 순직 군인·소방공무원 유가족, 서해수호 전사자 유가족과 참전장병 등이 참석했다. 특별초청 대상자로는 독립운동에 투신한 고 허위 선생의 외고손 남매 초포프 세르게이 씨와 초포프 막심 씨, 고 민긍호 선생의 외고손자 김막심 씨, 고 김경천 선생의 고손녀 김알리나 씨 등 재외 독립유공자 후손들도 함께했다. 또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다 순직..

여고생 유관순·양궁부 안중근… 대전교육청 AI 영상 인스타그램서 하루 만에 26만뷰
여고생 유관순·양궁부 안중근… 대전교육청 AI 영상 인스타그램서 하루 만에 26만뷰

여고생이 된 유관순 열사와 양궁부 선수로 변신한 안중근 의사.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독립운동가들을 오늘날 학교에 불러낸 대전시교육청 영상이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26만회를 넘어섰다. 광복절을 앞두고 역사적 인물을 익숙한 교실 풍경과 연결한 방식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12일 대전교육청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확인한 결과 전날 공개된 1분 30초 분량의 영상 '영웅들이 학교에 오다!'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인스타그램에서 조회수 26만2000회를 기록했다. 교육청 공식 유튜브에도 게시돼 조회수 2200회를 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