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0년9월21일 (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0년9월21일 (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0-09-20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0년9월21일 (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보라, 검정색 계열 // 행운의 수 ~ 2. 5. 6. 8





★염소자리 [12.25~1.19]

[LOVE]



배려하면서 많은 대화를 나눠본다면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더 좋은 감정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JOB]

힘에 부치는 상황이 발생하니 항상 경계심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MONEY]

나가는 돈 관리만 잘 한다면 당신에게는 넉넉한 때가 될 것이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솔로는 주변에 알고 지내던 사람이 이성으로 발전하는 기회가 생긴다.

[JOB]

내 일에만 집중해야 하고, 빠르게 진행 하는 것 보다 차분하게 진행하는 것이 좋다.

[MONEY]

적극적인 활동이 금전 운을 더욱 좋게 만들게 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자신의 이야기보다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이롭다.

[JOB]

업무협조도 원활해지고 주변인들과 커뮤니케이션도 좋아진다.

[MONEY]

약게 이기적으로 행동해야만 자신의 돈을 지킬 수 있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자주 만나지 못하더라도 마음이 멀어지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주고 애정을 표현해주는 것이 좋다.

[JOB]

독자적인 활동보다 주변 사람들과 협력으로 업무를 진행함이 이롭다.

[MONEY]

카드사용이 예상보다 넘었을 수도 있으니 미리 확인하고 대비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많은 일정을 계획하는 것보다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이롭다.

[JOB]

조금 더 성숙한 지혜의 조언을 해 줄 멘토의 조언을 듣도록 하라.

[MONEY]

돈의 분실과 엉뚱한 곳에 지출되는 돈을 조심하라.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연애에 치중하다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지금은 조금 신중해야한다.

[JOB]

동료들과도 업무 협조가 원활해진다.

[MONEY]

가까운 지인과 돈 거래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솔로는 소개팅보다는 동호회나 모임에서 이성을 만날 기회가 생긴다.

[JOB]

일처리에 문제가 꼬일 수 있으니 중요한 업무일수록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수입과 지출이 균형을 이루며 기다렸던 자금이 풀린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상대를 보살펴주고 싶은 감정도 강해지니 사소한 트러블이 있어도 원만히 해결하게 된다.

[JOB]

한 번에 끝나지 않을 일일 수 있으니 마감을 중요시해라.

[MONEY]

당장 필요하지 않는 것을 사거나, 결국 필요한곳에 쓸 돈은 부족해지게 될 수 있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지혜로운 말로 상대를 감동시키기에 좋은 때.

[JOB]

지금 해결해야 할 힘든 일들을 우선으로 처리하라.

[MONEY]

자금이 여유로워지면 낭비를 주의해야 한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솔로는 소개팅에 나간다면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어필해보라.

[JOB]

업무협조도 원활하지 못하니 주변도움 받기보다 스스로 해나감이 속편하다.

[MONEY]

주변인들의 지출 부담도 대신 부담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옹졸해지는 기간에 많은 것을 이야기하지마라. 나중에 후회할 말만 나누게 된다.

[JOB]

직장의 상황과 주변 업계의 흐름을 파악해두는 것이 이롭다.

[MONEY]

사람들과의 만남이 잦을수록 그에 따른 유흥비나 경조사비로 인한 지출도 생기게 된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잘잘못을 따진다면 다툼은 더 커지지만 서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한다면 다툼은 피하게 된다.

[JOB]

취업준비생은 사기 취업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MONEY]

문제가 있던 사람은 '가만히 있는 것'이 해결책이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준비 안된 채 신입생만 받아"… 충남대 반도체 공동 연구소 건립 지연에 학생들 불편
  2. '복지부 이관' 국립대병원 일제히 반발…"역할부터 예산·인력충원 無계획"
  3. '수도권 대신 지방의료를 수술 대상으로' 국립대병원 복지부 이관 '우려'
  4. 설동호 대전교육감 "수험생 모두 최선의 환경에서 실력 발휘하도록"
  5. 대전시의회 교육위 행정사무감사…학폭 예방 교육 실효성·대학 사업 점검
  1. '국힘 VS 민주당' 2026 세종시 리턴매치, 총성 울린다
  2. 가원학교 건물 흔들림 원인 밝혀지지 않았는데 증축 공사?… 행감서 질타
  3. 2025 '도전! 세종 교육행정' 골든벨 퀴즈 대회 성료
  4. 세종교육청 '수능' 앞둔 수험생 유의사항 전달
  5. [대전유학생한마음대회] 유득원 행정부시장 "세계로 잇는 든든한 주인공 뒷받침 최선"

헤드라인 뉴스


늦어지는 팩트시트… "관세 인하 언제쯤?" 지역 수출기업 답답

늦어지는 팩트시트… "관세 인하 언제쯤?" 지역 수출기업 답답

한미 정상회담 이후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발표 지연으로 실질적인 관세인하가 불투명해지면서 지역 수출기업들이 답답함을 토로하고 있다. 11일 지역 경제계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주간인 10월 29일 경주에서 정상회담를 갖고 관세·안보 협상을 포함한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당시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양국 간 세부 합의 내용은 거의 마무리됐으며, 팩트시트는 2~3일 내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열흘이 지난 현재까지 팩트시트는 발표되지 않았고 25%의..

검찰, 1년간 피해자 110명에 94억 편취한 캄보디아 범죄조직원 53명 구속 기소
검찰, 1년간 피해자 110명에 94억 편취한 캄보디아 범죄조직원 53명 구속 기소

대전지방검철청 홍성지청이 1년간 110명으로부터 94억 원을 편취한 국제 보이스피싱 조직원 53명을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수사를 통해 범죄수익 4억 2000여만 원을 추가로 밝히는 동시에 보이스피싱 총책의 신원을 확인, 해외 공조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홍성지청은 12일 오전 청내 대회의실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캄보디아·태국 등 동남아 지역에 거점을 둔 기업형 국제 보이스피싱 조직원을 구속 기소, 범죄수익 박탈을 위해 피고인들 전원의 금융계좌·가상자산 계정 등에 대한 추징보전을 청구했다. 특경(사기), 범죄수익은닉규제법위반..

조선시대 해안 방어의 핵심 거점…`서천읍성` 국가유산 사적 지정
조선시대 해안 방어의 핵심 거점…'서천읍성' 국가유산 사적 지정

국가유산청은 충남 서천군에 위치한 '서천읍성(舒川邑城)'을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천읍성은 조선 세종(1438~1450년) 무렵에 금강 하구를 통해 충청 내륙으로 침입하던 왜구를 막기 위해 쌓은 성으로, 둘레 1645m 규모에 이른다. 조선 초기 국가가 해안 요충지에 세운 방어용 읍성인 연해읍성 가운데 하나다. 산지 지형을 활용해 쌓은 점이 특징이며, 일제강점기 '조선읍성 훼철령(1910년)' 속에서도 성벽 대부분이 원형을 유지해 보존 상태가 우수하다. 현재 전체 둘레의 약 93.3%(1535.5m)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혼잡 없이 수능 시험장 찾아가세요’ ‘혼잡 없이 수능 시험장 찾아가세요’

  • 국제 육군 M&S 학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 국제 육군 M&S 학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

  •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작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작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답지 전국 배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답지 전국 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