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를 밀어낸 가짜사나이2, 집콕 추석 유튜브 극장 점령

  • 문화
  • 영화/비디오

BTS를 밀어낸 가짜사나이2, 집콕 추석 유튜브 극장 점령

  • 승인 2020-10-03 13:39
  • 수정 2021-05-01 01:21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유튜브 순위권1
유튜브 인기 영상 화면 캡처
가짜사나이가 방콕 추석 유튜브 극장을 장악했다. 추석 연휴 4일차 개천절인 3일 유튜브 인기 게시판에는 가짜사나이 관련 콘텐츠가 4건이나 이름을 올렸다. 3일 정오 기준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콘텐츠는 피지컬갤러리의 가짜사나이 시즌2 '100시간 극한의 특수부대 훈련을 경험한다'가 차지했다. 1일 업로드 된 영상은 조회수 8,255,318회를 기록하며 인기 영상 최상단에 자리했다. 업로드 이전부터 관심을 가졌던 네티즌들이 반복 시청이 이어지고 있어 조만간 1천만 조회수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가짜사나이의 운영자 이근 대위의 콘텐츠는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논란이 됐던 '먹튀' 채무 불이행 논란에 대한 해명 영상이다. 한 네티즌이 지난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근 대위가 자신의 돈을 갚지 않았다고 폭로하며 논란이 됐다. 해당 네티즌은 "이근 대위가 수년 전 200만원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 변재일이 됐음에도 핑계를 대며 변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근 대위는 인터뷰 영상을 통해 "200만원 이하의 금액을 빌리긴 했지만 100만~150만원의 현금과 스카이다이빙 장비 및 교육 등으로 변제했다"고 밝혔다. 이근 대위의 해명 영상은 업로드 하루 만에 2,962,255회를 기록했다.

유튜브 순위권2
유튜브 인기 영상 화면 캡처
걸그룹 블랙핑크의 뮤직비디오 'Lovesick Girls' M/V도 순위권에 들어왔다. 2일 업로드된 영상은 58,823,038회를 기록하며 급상승 하고 있다.

가짜사나이 2기 교육생에 대한 소개 영상이 인기 영상 4위를 차지했다. 유튜브 '인물백과사전'이 2일 올린 영상에는 가짜사나이2기 교육생 김병지, 줄리엔 강, 함의길, 이과장, 곽윤기, 손민수, 까로, 지기TV, 조재원, 머독, 최고다윽박, 홍구, 오현민, 샘김 등 출연자들 14명에 대한 간단한 신상과 프로필이 소개됐다. 해당 영상은 262,071회를 기록하고 있다.

방송인 박준형이 운영하는 와썹맨2(WassupMan2) 압구정 FLEX 먹방은 조회수 571,767회륵 기록했다. 압구정동의 맛집부터 디저트 카페까지 데이트 코스를 소개한 영상은 코로나19로 바깥 출입을 하지 못하는 네티즌들의 심리를 자극하며 업로드 하루만에 50만회를 돌파했다.

전일까지 상위권에 올라있던 BTS의 뮤직비디오 소개 영상과 유키즈 유튜브 채널은 8위와 9위로 밀려났다.
금상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오월드 탈출 늑대 밤사이 무수동 치유의숲서 목격…"여전히 숲에 머물러"
  2.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3. [종합] 대전오월드 탈출 늑대 초등학교 인근까지 왔었다… 학교·주민 긴장
  4.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야간수색 전환… 암컷 등 활용 귀소본능 기대
  5. 늑대 포획 골든타임에 갑작스런 비…"탈진에 빠지기 전 발견이르길"
  1.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2. 탈출한 늑대 목격된 보문산 일대 ‘출입금지’
  3. 대전동물원 늑대 탈출 이틀째, 의문 투성… 전책·철조망 모두 뚫고 나갔나
  4. 퓨마탈출 이후 표준매뉴얼 수립했는데… 오월드 이번에도 안 지켰다
  5. 퓨마에 이어 늑대까지…탈출 재현된 오월드 '관리부실'

헤드라인 뉴스


악천후에 밤사이 수색중단 후 아침에 재개…포위 대신 출현 시 출동으로

악천후에 밤사이 수색중단 후 아침에 재개…포위 대신 출현 시 출동으로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를 수색한 지 사흘째를 맞아 10일 오전부터 드론을 활용한 산악 검색이 다시 시작됐다. 전날 낮부터 비가 내리고 오후에는 안개까지 끼면서 더는 야간수색에 의미가 없다고 판단하고 9일 오후 10시께 수색을 중단하고 날이 밝기를 기다렸다. 간밤에 늑대의 행적을 찾지 못한 상태로 오늘부터는 오월드 주변 야산의 포위망을 풀고 어디에선가 출현했을 때 즉시 출동해 그 주변을 포위하는 방식을 사용하기로 했다. 열화상감지기를 활용한 수색에서 보문산 주변의 야산에서 늑대의 움직임이 더 이상 포착되지 않아 이곳을 벗어났을..

도난당한 `이글스TV` 실버 버튼…당근 마켓에 `12만 원?`
도난당한 '이글스TV' 실버 버튼…당근 마켓에 '12만 원?'

도난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유튜브 채널 '이글스TV' 실버버튼이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온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한화에 따르면 구단은 이날 중고 거래 앱 당근 마켓에 구단 유튜브 채널 명인 'Eagles TV(이글스 티비)'라고 적힌 유튜브 실버버튼 판매 글이 올라온 것을 확인 후 경찰에 고소했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게시자 A씨는 유튜브 실버 버튼을 12만 원에 판매한다고 올린 뒤, 'Eagles TV 채널 10만 구독자 달성 기념으로 받은 제품이다'라며 "벽걸이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뒷면에..

`거래절벽·대출규제`에… 충청권 아파트 10가구 중 4곳 이상 입주 못해
'거래절벽·대출규제'에… 충청권 아파트 10가구 중 4곳 이상 입주 못해

충청권에서 기존 주택이 팔리지 않아 신축 아파트 입주가 지연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여기에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高)' 현상까지 겹치면서, 분양 잔금을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 다주택자 규제로 '똘똘한 한 채' 선호가 가속하면서 지방 주택 처분 압력이 커져, 그 여파가 서민 경제 전반으로 번지는 분위기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충청권 3월 입주율은 57.5%로 전월(63.4%)보다 5.9%포인트 줄었다. 즉 10가구 중 4곳 이상은 입주를 하지 못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