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지방의회 청렴도 측정'서 전년보다 3단계 상승한 '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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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지방의회 청렴도 측정'서 전년보다 3단계 상승한 '2등급'

  • 승인 2020-12-17 16:23
  • 수정 2021-05-11 23:08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대전시의회전경

대전시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20년 지방의회 청렴도 측정'에서 2등급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전체 지방의회 종합청렴도는 10점 만점에 6.73점으로 전년(6.23점)보다 0.50점 상승한 반면, 대전시의회는 전년(5.76점)보다 1.40점 늘어 3단계 대폭 상승했다.

전국 17개 광역의회 중 1등급은 나오지 않았으며, 2등급은 대전과 강원 등 6곳, 3등급은 경남·광주 등 7곳, 5등급은 세종·인천 등 2곳이다.

권중순 의장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고 투명하고 공정한 의정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단계 대폭 늘어난 것은 시의회에서 그동안 청렴도를 위해 노력한 결과로 이어졌으며, 이후 청렴도를 유지하는 데 기폭제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시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의회가 청렴도를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시민들을 위한 의회로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ㅇ낳겠다"고 강조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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