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영화순위] '원더 우먼 1984' 23일 연속 1위... 50만 관객 돌파

  • 문화
  • 영화/비디오

[최신영화순위] '원더 우먼 1984' 23일 연속 1위... 50만 관객 돌파

  • 승인 2021-01-14 15:30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인포-영화(최신)
영화 '원더 우먼 1984'가 개봉 23일째 1위 자리를 유지하며 50만 관객을 넘어섰다.

14일 KOFIC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원더 우먼 1984'는 하루 전날인 13일 당일 관객 3090명을 들이며 한국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51만6492명이다.

'원더 우먼 1984'는 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전편과 달리 이번 영화는 밝고 풍요로운 1984년을 배경으로 박물관에서 일하며 정체를 숨기고 사는 원더우먼이 욕망의 노예가 된 새로운 빌런과 싸우며 인류를 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2위는 재개봉한 영화 '화양연화'가 차지했다. 같은 날 1687명의 관객이 들어 8만330명의 누적 관객을 모았다.

'화양연화'는 사랑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결국 서로에게 빠져들 수밖에 없었던 두 사람의 비밀스럽고 아름다운 시간을 그린 로맨스를 그렸다. 세계적인 배우 장만옥과 양조위의 섬세한 연기로 완성된 애틋한 러브스토리가 보는 이들을 또다시 사로잡는다. 영화계 전체에 퍼진 '코로나 가뭄'에도 왕가위 감독의 변하지 않은 영화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3위는 영화 '미스터 존슨'이 이름을 올렸다. 같은 날 845명의 관객이 들어 7893명의 누적 관객을 모았다.

'미스터 존스'은 1930년대 우크라이나 대기근 참상을 폭로한 영국 기자의 실화를 다루며 언론의 역할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영화다.

그 밖에도 영화 '조제', '도굴', '라라랜드', '완벽한 가족', '빅풋 주니어2: 패밀리가 떴다', '가을의 마티네', '뱅가드'가 10위에 들었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가짜뉴스 3.0 시대 -민생과 시장 경제 보호 위한 대응전략
  2. [교정, 사회를 다시 잇다] 수용자 돌볼 의사 모집공고만 3번째…"치료와 재활이 곧 교정·교화인데"
  3. 충남대병원 공공부문, 공공보건의료 네트워크 활성화 세미나 개최
  4. 한국수자원공사, 2026 홍수기 맞춰 '댐 시설' 사전 점검
  5. 대전 공공재활병원 피해 부모들 “허위치료 전수조사해 책임 물어야"
  1. ‘인상 vs 동결’ 내일 4차 석유 최고가격제 향방 촉각
  2. "취지 빠진 정책, 출발선은 같아야"…서울대 '3개'만 만들기 논란 지속
  3. 장기 정지 원전설비 부식 정도 정확히 측정한다… 원자력연 실증 완료
  4. 대전 급식 파행 재현되나… 차질 우려에 교육감 후보 중재 나서기도
  5. 지방선거 전 행정수도법 통과 불발에 세종 정치권 '유감'

헤드라인 뉴스


정부 양자클러스터 공모 본격… 대전, 연구집적 경쟁력 통할까

정부 양자클러스터 공모 본격… 대전, 연구집적 경쟁력 통할까

대전시가 정부의 국가 양자클러스터 공모에 뛰어들 채비를 마치면서, 국내 최대 연구개발 집적지가 실제 산업 거점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정부가 국가 전략기술로 꼽히는 양자산업 육성에 본격 시동을 걸자 대전도 KAIST와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중심으로 구축한 연구 인프라를 앞세워 유치전에 가세했다.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정부는 내달 18일까지 국가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 신청을 받는다. 양자컴퓨팅·양자통신·양자센싱 등을 중심으로 지역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기술 변화 속도와 산업 불확실성을 고려..

"지선 전 통과 불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앞으로 향방은
"지선 전 통과 불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앞으로 향방은

6월 지방선거 전 통과가 사실상 불발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이하 행정수도법)의 향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조속한 처리'를 내세웠던 여·야 지도부의 약속이 큰 실망감으로 돌아온 만큼, 앞으로의 처리 절차에 지역사회 여론이 더욱 집중되고 있는 모양새다. 23일 국회에 따르면 전날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 5건(황운하·강준현·김종민·김태년·엄태영·복기왕 등 대표 발의, 발의순)의 첫 논의를 시작했지만 심사를 보류한 뒤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 위헌 소지와 국민적 공감대 등을 두고 보완..

대전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신생 핫플레이 상권으로 `주목`
대전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신생 핫플레이 상권으로 '주목'

대전지역 곳곳에서 신생 상권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평소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슈퍼마켓을 비롯해 채소·과일, 정육점 등이 잇따라 문을 열고 있어서다. 기존 상권과 달리 신규 창업 점포가 눈에 띄게 눈에 띄게 확장되자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다. 22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신생 핫플레이스는 대전 서구 도마동에 위치한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이다. 신생 핫플레이스란, 상권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장소로 최근 들어 급부상하는 곳을 뜻한다. 8만 880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 자연 속 힐링 요가 자연 속 힐링 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