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스마트 방송 확산 위한 시스템 전환 마을 모집

  • 전국
  • 보령시

보령시, 스마트 방송 확산 위한 시스템 전환 마을 모집

2월 26일까지…읍면동서 접수

  • 승인 2021-01-28 11:06
  • 수정 2021-01-28 12:01
  • 신문게재 2021-01-29 13면
  • 이봉규 기자이봉규 기자
보령시청
보령시청 전경
보령시가 스마트 마을방송 확산을 위해 시스템 전환 마을을 오는 2월 26일까지 모집한다.

스마트 마을방송은 스마트폰 앱이나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활용한 음성녹음 방송과 문자를 음성으로 변환해 방송하는 문자음성변환시스템(TTS) 기술들을 모두 연동할 수 있으며 기존 무선마을방송 장비와 병행해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 구축사업을 시작해 모두 39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총 260개 대상마을 중 167개 마을의 신청을 받아 추진한 결과 60%가 전환하는 성과를 올렸다.

앞으로 시는 소규모 자연마을과 재난에 취약한 농·어촌 마을, 방송시설이 없어 소식 전달이 어려운 마을, 외부까지 방송을 송출하기 어려운 마을을 우선 전환 마을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스마트방송 시행으로 난청문제 해소 등 마을방송 송수신 환경이 많이 개선됐다"며 "올해부터는 동 지역까지 보급을 확대해 모든 마을이 편리한 방송서비스를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이봉규 기자 nicon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경기도, 파주 미래도시 청사진 확정
  2. 천안시 북면 주민자치회, 자전거도로 개나리 묘목 식재
  3. 천안시립문학관, 7월 개관 앞두고 임시개관 체험 프로그램 운영
  4. 천안법원, 합의 없이 임금과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은 사업주 '실형'
  5. 천안시, 하나로마트 양재점서 '하늘그린 농산물 판촉행사' 개최
  1. 세종시 장애인단체연합회 13개 회원사, 12~13일 어울림 행사 연다
  2. 현충일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봉사활동 및 안중근 장군 손도장 체험 행사
  3. 한국다문화연구원, 다문화가족에 '행복한 미소' 담은 장수·가족사진 전달
  4. 당진 '꿀벌도서관' 9일 개관식 개최
  5. 공캠 '청춘 야장'의 밤거리… 세종시민 갈증 해소

헤드라인 뉴스


간호사 출신 보건소 공무원이 투표소서 쓰러진 60대 남성 구해

간호사 출신 보건소 공무원이 투표소서 쓰러진 60대 남성 구해

6월 3일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과정에서 갑작스럽게 쓰러진 시민을 응급처치로 구해낸 보건소 공무원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투표관리관이었던 천안시서북구보건소 신미숙 의약팀장은 선거 당일 오전 7시 54분께 백석동 제6투표소(천안백석1차아이파트 1층 주민회의실)에 설치된 기표소에서 60대 남성이 누워있는 상황을 목격했다. 단국대병원 중환자실에서 간호사로 일한 경험이 있던 신 팀장은 쓰러진 남성이 의식이 없고, 맥박이 뛰지 않는다고 판단해 곧바로 심폐소생술에 들어갔다. 다행스럽게도 남성의 호흡은 조금씩 되찾았고, 1..

李, 신임총리 후보자 한성숙 발탁…충청 총리 기대는 무산
李, 신임총리 후보자 한성숙 발탁…충청 총리 기대는 무산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차기 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전격 지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김민석 총리 후임으로 한 총리 내정자 발탁 소식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한 총리 내정자는 경기도 의정부 출신으로 숙명여대를 졸업했으며 네이버 대표이사를 지낸 IT 전문가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엔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맡아 민생 정책을 중점 추진해 왔다.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등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강 실장은 한 후보자에 대해 "정보기술(IT) 기업 대표와 중소벤..

계란 가격 고공행진에 6000원대 행사 상품은 품절 대란... 가격 인상 어디까지
계란 가격 고공행진에 6000원대 행사 상품은 품절 대란... 가격 인상 어디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계란 가격이 고공행진하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가격 상승에 정부가 주요 대형마트와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나 1인 30구(1판) 구매제한을 걸고 있고, 6000원대 계란은 일찌감치 품절되고 있다. 7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대전 계란 특란 30구 가격은 6일 기준 6936원으로, 1년 전(6714원)보다 3.3%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계란 가격은 5월 중순 7613원까지 치솟으며 가격 상승을 거듭하다 6월 초 7119원으로 내려간 뒤 6000 후반대까지 가격이 점차 내려가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