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환경시설관리(주), 5년째 하천 정화 활동

청양 환경시설관리(주), 5년째 하천 정화 활동

  • 승인 2021-02-26 21:33
  • 수정 2021-02-26 23:41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환경시설관리(주) 하천정화활동
청양군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위탁 운영하는 환경시설관리(주)와 (주)두현이엔씨 직원들이 5년째 하천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두 회사 직원들은 매월 하수처리시설 인근 지천에 유용 미생물(EM)을 함유한 ‘황토공’을 활용해 하천 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황토공은 유용 미생물 원액과 황토를 섞은 후 둥근 공 형태로 만든 것으로 항산화력, 정화력, 소생력이 뛰어나 수질 정화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 24일 남양면 금정교 인근 약 2㎞ 구간에 황토공 500여 개를 투척하고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 100㎏을 수거했다.〈사진〉

특히 이들은 정기적으로 '지천 환경지킴이' 활동을 하고 있으며, 각자 집에서도 비닐 사용 줄이기, 친환경 세제 사용하기, 생활오수 줄이기 등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다.

이민 환경시설관리소장은 "황토공으로 하천 수질을 개선하면 물고기와 수중 생물의 활동이 활성화되면서 환경 개선 효과가 크다"면서 "환경기업으로서 청정자연 가꾸기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시설관리(주)는 장학금, 성금 기부 등 사회공헌활동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청양=최병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화이글스, 키움 상대 6-1 승리 '3연패 탈출'
  2. 눈앞에서 날아간 승점3점, 대전하나시티즌 김천에 1-1무승부
  3. 대전하나시티즌 유스팀 고교 최강 왕중왕에 도전한다
  4. 5경기 연속 무승, 고민 깊어진 대전하나시티즌
  5. 대전문화재단, '2021 들썩들썩 인 대전' 펼쳐
  1. 한화이글스, 실책에 타선침묵 키움전 1-15 패
  2. 코인노래방 등 무인점포서 현금 훔친 20대 경찰에 덜미
  3. [코로나 19] 대전, 14일 밤사이 신규 확진자 4명 추가 발생
  4. 오를만큼 올랐나… 세종 아파트 매매·전세가 하락
  5. 대전 유성구, 성북동·방동저수지 개발 밑그림 나왔다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