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배수장 무인 자율 운전 제어시스템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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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배수장 무인 자율 운전 제어시스템 시연

  • 승인 2021-03-24 15:33
  • 수정 2021-04-30 10:36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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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는 23일 충남본부 재난 안전 상황실과 부여지사 상황실에서 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배수장 무인 자율 제어시스템 시연회'를 했다.

이날 시연회는 부여지사 초평배수장에 국지성 호우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했다. 예기치 못한 수위 상승 등 복합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대비하는 시나리오로 진행했다. 충남본부와 부여지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대상시설물(초평배수장)의 수위계측정보와 영상정보 등을 활용해 수위에 따라 자동으로 배수펌프가 가동되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종합적인 훈련을 시행했다.

안중식 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장은 "한국판 뉴딜정책과 기후변화로 인한 물관리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선 물관리 스마트기술의 활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이 안심하고 영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한 시민은 "농업을 주된 업으로 삼고 있는 이들에게는 참 기쁜 소식일 것"이라며 "마음 편히 영농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무인 자율 제어시스템을 도입하고, 각종 노력을 펼치고 있는 공공기관에게 고마울 따름"이라고 전했다.

 


김소희 기자 shk3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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