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오는 17일 자동차 극장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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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오는 17일 자동차 극장 열려

  • 승인 2021-04-12 10:18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영동군은 자동차 극장을 오는 17일 오후 3시와 7시 2차례 영동체육관 주차장에서 열린다 고 밝혔다.

이 자동차 극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공연, 영화 관람 등 문화생활이 위축된 상황에서, 안전한 여가활동 기회 제공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영동레인보우영화관(위탁업체 영동작은영화관 주식회사)이 한국영상자료원에 신청하여 추진되는 행사이다.

오는 4월 17일 오후 3시 낮에는 옛 향수를 불러오는 고전영화 '사랑방손님과 어머니', 저녁 7시에는 박보영, 김영광 주연의 '너의 결혼식'이 영동체육관 주차장에서 상영된다.

선명한 LED스크린을 통해 영상이 송출되어 낮에도 상영가능한 자동차 극장으로 라디오 주파수에 맞춰 음향과 음성을 듣는 시스템이다. LED스크린 특성상 약간 작은 화면으로 회당 30여대까지 영화를 즐길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행사장 출입과 이격 주차, 원활한 영화 관람이 가능한 1회 30여대 정도의 차량만 사전 전화접수(043-743-7718)를 통하여 입장할 수 있다. 영동=이영복 기자 pungluiin@

2. 자동차극장(지난해) (1)
사진은 지난해 영동군 자동차극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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