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립도서관, 독서진흥 위한 북스타트 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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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립도서관, 독서진흥 위한 북스타트 사업 시작

관내 영유아 대상, 단계별 책 꾸러미 선물

  • 승인 2021-04-13 07:34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북스타트 관련물품
북스타트 관련물품 사진


당진시립도서관은 13일 영유아 및 취학 전 아동의 독서 진흥을 위한 북스타트 사업을 이달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 운동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펼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으로 단계별로 그림책을 선별해 책 꾸러미를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있다.

2012년을 첫 시작한 북스타트 운동은 현재까지 해마다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영유아(2015년 1월생 ~ 2021년 3월생)라면 누구나 가까운 당진시립도서관을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책꾸러미 가방에는 1단계(생후~18개월), 2단계(19~35개월), 3단계(36개월~취학 전)로 구분해 단계별 그림책 2권과 가이드북이 들어있으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한다.

시 도서관에 따르면 다음 달 6일부터는 북스타트 택배 서비스도 병행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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