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희 세종시 부교육감 취임 "희망의 세종교육 최선"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최은희 세종시 부교육감 취임 "희망의 세종교육 최선"

  • 승인 2021-04-18 18:33
  • 수정 2021-05-01 22:33
  • 신문게재 2021-04-19 8면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최은희
최은희 신임 세종부교육감.

최은희 교육부 국제협력관이 세종시교육청 제6대 부교육감으로 취임했다.

최 부교육감은 광명여고와 서울대 독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美 일리노이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교육부 홍보기획팀장·대학장학과장·대학정책과장·사회정책협력관·정책기획관·학교혁신정책관·국제협력관을 비롯해 충북대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교육부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해 폭넓은 업무역량이 기대된다는 반응이다.

최 부교육감은 지난 16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서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는 세종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은희 부교육감 1
16일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6대 신임 부교육감 부임식에서 최은희 부교육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세종교육청 제공

그는 "세종교육청은 아이들이 행복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삶과 배움이 함께하는 공간에서 구체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임 류정섭 부교육감은 전북교육청 부교육감으로 자리를 옮겼다. 

 

교육부 인사명단은 다음과 같다. △평생미래교육국장 정병익 △세종시 부교육감 최은희 △전라북도 부교육감 류정섭 △강원대 사무국장 구연희

세종=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해수부 이어 산하기관도 세종 떠난다… 국힘→민주당 비판
  2.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투표하는 박용갑 국회의원
  3. 천안을 이재관 국회의원, "사전투표로 일 잘하는 지방정부 만들어 달라"
  4. 충남지역혁신사업단-단국대학교 공공·경영대학원, 교류 협력 업무협약 체결
  5. 세종 온 장동혁 대표 "최민호의 1%, 함께 채워달라"
  1. 6·3 지선 사전투표 첫날 낮 12시 대전 투표율 4.41%
  2. '천안 최초 여성 4선 도전' 엄소영 천안시의원 후보, "현장 중심 정치로 부성1동·성거읍 발전 완성할 것"
  3. 대전·세종·충남 부동산 시장 하락 꾸준… 충북은 상승
  4. 충남선관위 '선거 관여' 공무원 검찰 고발
  5. [비행과 범죄 경계 선 촉법] 처벌 강화만이 답?…재범 방지·사후관리 체계는 충분한가

헤드라인 뉴스


대전·세종·충남 부동산 시장 하락 꾸준… 충북은 상승

대전·세종·충남 부동산 시장 하락 꾸준… 충북은 상승

대전과 세종, 충남 부동산 시장이 하락세가 꾸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충북은 꾸준히 오름세를 이어갔다. 2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넷째 주(25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6% 올랐다. 이는 전주(0.07%)보다 0.01%포인트 줄었다. 충청권을 보면, 대전 5월 넷째 주 매매가격은 0.03% 하락했다. 대전은 5월 첫째 주(-0.01%), 둘째 주(-0.03%), 셋째 주(-0.01%)에도 하락하면서 4주 연속 하락을 기록했다. 올해 누적 하락률은 0.17%를 기록했다. 세..

프랜차이즈 카페마다 말차라떼·밀크티 카페인 함량 최대 `4배`
프랜차이즈 카페마다 말차라떼·밀크티 카페인 함량 최대 '4배'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판매 중인 말차라떼와 밀크티 카페인 함량이 업체별로 최대 4배 차이가 벌어지는 조사가 나왔다. 28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국내 주요 프랜차이즈 카페 6개 브랜드의 말차·녹차라떼 6종과 밀크티 6종 등 총 12개 차음료를 대상으로 품질과 안전성, 가격 등을 비교한 결과 카페인 함량은 1잔 기준 45~172mg였다. 제품 간 최대 4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 우선 말차·녹차라떼 중에선 빽다방 말차라떼가 93mg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스타벅스 제주 말차 라떼 81mg, 이디야 커피 말차라떼 70mg, 컴포즈커피 그린..

`경비실이 빈소가 됐다`, 서산 경비노동자 사망에 노동계 강력 규탄
'경비실이 빈소가 됐다', 서산 경비노동자 사망에 노동계 강력 규탄

서산지역 한 아파트에서 근무하던 70대 경비노동자가 경비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가 "예고된 사회적 참사"라며 서산시와 고용노동부를 강하게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서산태안위원회와 노동시민사회단체는 28일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또 한 명의 고령 경비노동자가 차가운 경비실 바닥에서 생을 마감했다"며 "언제까지 경비실을 노동자의 빈소로 방치할 것이냐"고 비판했다. 이들은 26일 새벽 서산의 한 아파트 경비실에서 휴식 중이던 70대 경비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열악한 노동환경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시민들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시민들

  • 사전투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사전투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투표하는 박용갑 국회의원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투표하는 박용갑 국회의원

  • 사전투표소 설치 사전투표소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