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안당 아너스톤 BI, ‘IF 디자인 어워드 2021’ 본상 수상 영예

  • 문화
  • 문화/출판

봉안당 아너스톤 BI, ‘IF 디자인 어워드 2021’ 본상 수상 영예

실내 봉안당으로 목구조와 좌향(坐向) 통해 현대의 전통가치 구현

  • 승인 2021-04-23 10:37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이미지
프리미엄 봉안당 아너스톤(HONORSTONE)의 BI(Brand Identity)가 세계 3대 국제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Discipline: Communication) 본상을 수상하여 영예를 안았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 분야에서 권위있는 세계 각국의 심사위원단 98명이 수상작을 선정하여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가장 공신력을 가진 디자인 시상식으로 알려져 있다.

이어 1954년 독일에서 시작된 시상식으로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인테리어, 건축, 서비스 디자인, 사용자 경험(UX),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총 9개 부문에서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을 진행한다.

올해 진행된 어워드에는 전세계 52개 국가에서 1만여 건에 달하는 출품작들이 접수됨으로써 역대 최다 출품 수를 기록하여 그 권위가 다시 한번 입증되기도 하였다. 특히, 이번 BI의 본상 수상은 대한민국 최초로 추모시설 분야에서 국제 수준의 디자인 어워드에 입상한 것으로 알려져 아너스톤 BI의 본상 수상에는 더욱 큰 의미가 담겨있다.

아너스톤 BI는 골호를 보관하고 있는 견고한 공간을 은유적으로 표현하여 고인의 명예와 함께 변치않는 추억을 기리는 품격있는 추모공간이라는 아너스톤의 가치를 그대로 전달하고 있다. 기존 추모공간들과 차별화하여 고귀한 청자와 고요한 하늘의 빛을 담은 민트 컬러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견고함을 상징하는 원석의 그레이 컬러를 서브로 사용하여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절제된 재료 사용으로 최대한 자연이 드러나도록 디자인된 아너스톤은 46년 전통을 가진 (재)용인공원이 그동안 축척해온 노하우를 통해 10년에 걸쳐 만든 실내 봉안당으로 목구조와 좌향(坐向)으로 현대의 전통가치를 구현하였다.

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봉안당 아너스톤은 기존의 어두운 분위기를 가진 추모시설들과 달리 사랑하는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함께 하는 밝고 따뜻한 공간, 문화와 예술이 있는 품격있는 봉안당을 지향한다.

한편, (재)용인공원은 실내 봉안당 아너스톤 외에도 봉안묘부터 자연장까지 다양한 장법이 가능한 추모공원이며, 서울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아너스톤과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아너스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2.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3.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4.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5.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1.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2.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3.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4. 대전 옛 대덕경찰서에 ‘육군 AX 거점’ 10월 문 연다
  5.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헤드라인 뉴스


[르포] "이게 선사시대 움집?"…둔산선사유적지 곳곳 `허술한 보존`

[르포] "이게 선사시대 움집?"…둔산선사유적지 곳곳 '허술한 보존'

29일 대전 서구 월평동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둔산선사유적지. 따스한 가을 햇살 아래 시민들은 산책을 하거나 벤치에 앉아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겉으로 보면 여느 도심 공원과 크게 다르지 않은 풍경이다. 하지만 유적지를 들여다보니 곳곳에서 어색한 장면이 눈에 띄었다. 입구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청동기시대 집터를 재현한 움집 세 채다. 그러나 가까이 다가가자 선사시대 움집 재현은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이었다. 움집 외벽은 짚이나 갈대로 덮여 있었지만, 지붕에는 인조 볏짚 형태의 합성소재가 덧씌워져 있었고 군데군데 파란..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대전의 대덕연구단지가 낳은 중요 연구성과물인 자기부상열차가 상용화의 문턱 앞에서 번번이 좌절을 겪으며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한때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의 차종으로 선정되었고, 국립중앙과학관부터 엑스포과학공원까지 시민들이 직접 탑승하며 과학도시를 체험하는 연구성과물이었으나, 지금은 씁쓸한 뒷모습만 남았다. 한국기계연구원은 지난 8월부터 본원에 남아 있는 자기부상열차 시험노선을 철거하고 있다. 연구원 내 1.3㎞ 구간에 걸쳐 높이 5m 고가에 상판을 얹어 레일을 깔아 1997년부터 자기부상열차의 기술을 연구하고 실증하는 핵심 기반시..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