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5월26일(수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5월26일(수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05-25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5월26일(수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카키, 초록색 계열 // 행운의 수 ~ 3. 5. 9. 10



★염소자리 [12.25~1.19]

[LOVE]



솔로는 친구관계와 이성의 관계 사이에서 고민하게 될 수 있다.

[JOB]

주변 상황에 따라 일어나는 변화이니 흐름에 따라 적응을 빨리 하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돈 문제로 고민했던 것은 해결을 하게 된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연애에 대해 신중해지게 된다. 상대방의 태도를 지켜보면서 생각하게 된다.

[JOB]

이때 일을 밀어붙여서 진행하는 것이 이롭다.

[MONE]

지출은 적당한 선에서 즐기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사려 깊게 행동하라. 당신의 침착함은 상대에게 신뢰를 준다.

[JOB]

가장 시급한 것부터 처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더 나은 금전의 이익을 위해 계획을 세우기에 좋은 시기가 된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예민해지고 작은 일로도 말다툼을 하게 될 수 있다. 말과 행동을 조심하는 것이 좋다.

[JOB]

계획대로 밀고 나갈 수 없으니 상황을 지켜보면서 기다려보는 것이 이롭다.

[MONEY]

아직 안정적인 것은 아니므로 새로운 지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짧게 만나는 데이트나 각자의 시간을 갖는 게 나을 수 있다.

[JOB]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일의 속도를 맞춰 진행한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지게 될 것이다.

[MONEY]

감정적 만족감으로 즐기기 위한 유흥으로 지출도 늘어날 수 있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불만도 쌓이고 상대와의 관계에 배려가 부족해질 수 있다.

[JOB]

가까운 관계일수록 어긋날 수 있으니 주의하라.

[MONEY]

꼭 필요한 모임에만 나가는 것도 돈을 지키는 방법이 될 것이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둘의 만남에 타인의 이야기보다 서로에게 대화의 초점을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

[JOB]

신뢰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생각할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라.

[MONEY]

꼭 참석해야 할 모임 위주로 유지를 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데이트가 두 사람을 더욱 가깝게 만들어줄 것이다.

[JOB]

취업준비생은 "빛 좋은 개살구" 일 수 있다. 실망할 수 있으니 자세히 알아보라.

[MONEY]

금전 계획을 이시기에 실행하게 되거나 이익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이익의 기회가 생긴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솔로는 자신 있는 모습을 어필해보라. 새로운 연애의 기회를 잡게 될 것이다.

[JOB]

어려웠던 업무나 문제들이 해결될 기미가 보이니 대처를 잘해야 한다.

[MONEY]

목표를 세우고 재정의 재정비에는 이로운 시기.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엉뚱한 일로 오해를 받을 수 있다. 지금은 조금 신중해야한다.

[JOB]

기존의 자신을 버리고 새로운 면모를 보이게 될 것이다.

[MONEY]

기분에 따른 엉뚱한 지출을 조심하도록..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공식적 커플로 주변인들에게 소개해도 좋겠다.

[JOB]

솔직한 모습으로 담담하게 대처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감정적 지출이나, 인맥으로 인한 지출이 계획했던 것 보다 늘어나게 된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솔로는 이상향에 맞는 이성을 만나기 어렵다. 현실적인 타협이 필요하다.

[JOB]

이때가 지나면 상황이 바뀌니 지금은 표현하지 말고 기다려라.

[MONEY]

즉흥적인 감정에 따른 지출이 불규칙하게 일어나게 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갑천 야경즐기며 워킹' 대전달빛걷기대회 5월 10일 개막
  2. 수도 서울의 높은 벽...'세종시=행정수도' 골든타임 놓치나
  3. 충남 미래신산업 국가산단 윤곽… "환황해권 수소에너지 메카로"
  4. 이상철 항우연 원장 "한화에어로 지재권 갈등 원만하게 협의"
  5.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1. 충청권 학생 10명 중 3명이 '비만'… 세종 비만도 전국서 가장 낮아
  2. 대학 10곳중 7곳 올해 등록금 올려... 평균 710만원·의학계열 1016만원 ↑
  3.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4. [춘하추동]삶이 힘든 사람들을 위하여
  5. 2025 세종 한우축제 개최...맛과 가격, 영양 모두 잡는다

헤드라인 뉴스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이제는 작업복만 봐도 이 사람의 삶을 알 수 있어요." 28일 오전 9시께 매일 고된 노동의 흔적을 깨끗이 없애주는 세탁소. 커다란 세탁기 3대가 쉴 틈 없이 돌아가고 노동자 작업복 100여 벌이 세탁기 안에서 시원하게 묵은 때를 씻어낼 때, 세탁소 근로자 고모(53)씨는 이같이 말했다. 이곳은 대전 대덕구 대화동에서 4년째 운영 중인 노동자 작업복 전문 세탁소 '덕구클리닝'. 대덕산업단지 공장 근로자 등 생산·기술직 노동자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일반 세탁으로는 지우기 힘든 기름, 분진 등으로 때가 탄 작업복을 대상으로 세탁한다...

`운명의 9연전`…한화이글스 선두권 경쟁 돌입
'운명의 9연전'…한화이글스 선두권 경쟁 돌입

올 시즌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는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9연전을 통해 리그 선두권 경쟁에 돌입한다. 한국프로야구 10개 구단은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휴식 없는 9연전'을 펼친다. KBO리그는 통상적으로 잔여 경기 편성 기간 전에는 월요일에 경기를 치르지 않지만,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프로야구 5경기가 편성했다. 휴식일로 예정된 건 사흘 후인 8일이다. 9연전에서 가장 주목하는 경기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승부다. 리그 1위와 3위의 맞대결인 만큼, 순위표 상단이 한순간에 뒤바..

학교서 흉기 난동 "학생·학부모 불안"…교원단체 "재발방지 대책"
학교서 흉기 난동 "학생·학부모 불안"…교원단체 "재발방지 대책"

학생이 교직원과 시민을 상대로 흉기 난동을 부리고, 교사가 어린 학생을 살해하는 끔찍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학생·학부모는 물론 교사들까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경찰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28일 오전 8시 33분쯤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 2학년 A(18) 군이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4명과 행인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A 군을 포함한 모두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계성 지능을 가진 이 학생은 특수교육 대상이지만, 학부모 요구로 일반학급에서 공부해 왔다. 가해 학생은 사건 당일 평소보다 일찍 학교에 도착해 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 오색 연등에 비는 소원 오색 연등에 비는 소원

  • ‘꼭 일하고 싶습니다’ ‘꼭 일하고 싶습니다’

  •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