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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가 노트북과 데스크톱 그리고 모니터 등의 장비를 디지털 취약계층에게 기증했다. (사진=심평원 대전충청본부 제공) |
또한, 불용 전산장비의 데이터를 완전히 삭제하고, 정보보호 처리까지 완료한 후 재활용(업사이클링)이 가능한 전산장비를 기증했다. 이를 통해 ▲데스크톱 50대 ▲모니터 47대 ▲노트북 8대를 재활용해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경수 대전충청본부장은 "이번 기증을 통해 대전 지역을 넘어 충청권의 디지털 취약계층까지 지원을 확대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심평원 대전충청본부는 관내 한 초등학교에 화재 대피용 방독면을 기부하고 서부소방서와 합동으로 초등학생들에게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특색 있는 봉사활동을 기획해 진행하고 있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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