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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현 대변인 |
서울 출생으로 연세대(학·석사)와 충남대(박사)에서 물리학을 전공한 신용현 대변인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회장을 지낸 후 국민의당에서 20대 국회의원(비례)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국민의당 수석대변인과 바른미래당 정책위 수석부의장, 바른미래당 원내부대표 등을 지냈고 현재 대통령 직속 미세먼지문제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수석부대변인은 원일희(59) 전 SBS 보도본부 논설위원, 최지현(45) 변호사가 맡았다. 두 사람은 윤 당선인의 대선 선대본부와 대선 캠프에서 대변인으로 활동했었다.
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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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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