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수도권전철 연장, 정부청사~서울 1시간대 직통열차 도입"

  • 정치/행정
  • 6·1 지방선거

이춘희 "수도권전철 연장, 정부청사~서울 1시간대 직통열차 도입"

행복도시~대전, 조치원 새도로 건설… 버스 단계적 무료화
주거·교통, 환경 공약 발표

  • 승인 2022-05-24 16:41
  • 수정 2022-05-24 17:08
  • 오희룡 기자오희룡 기자
KakaoTalk_20220519_101533685_03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가 정부세종청사에서 서울까지 1시간 안에 도착하는 직통열차 도입을 약속했다.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를 빚는 대전-세종 간 혼잡 해결을 위해 행복도시에서 대전과 조치원을 연결하는 새로운 도로 건설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한 '주거·교통·환경 분야' 공약을 발표, "행복도시~대전, 행복도시 조치원 구간에 새로운 도로건설 계획을 행복도시건설 개발계획과 2040세종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해 국비로 추진하고 수도권 전철을 신도시까지 연장하는 서울 직통열차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종 시민 누구나 내 집 마련이 가능하도록 공급 물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청약제도를 개선해 세종시민 공급비율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세종시 부동산 트리플 규제 완화와 해제도 약속했다. 이 후보는 "최근 세종시는 부동산 거래가 급감하고, 집값도 하락하고 있다"며 "당 소속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함께 힘을 합쳐 부동산 트리플 규제 완화 및 해제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중교통(시내버스)의 단계적 무료화와 함께 kTX 세종역을 건설하겠다"고 밝히고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고 종이팩과 페트병 등 고품질 재활용품의 수거함을 늘리는 등 분리배출을 유도해 재활용품 회수율을 80%까지 높이겠다"고 했다.
세종=오희룡 기자 huil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독자권익위원 칼럼] 클래리티 법안과 스테이블 코인
  2. 중수청 수사인력 충원 윤곽나오나… 대전중수청 직급별 인원은 아직
  3. 장윤기 사건 후속 전수조사 대전서 1건… 제한된 조사방식 한계
  4.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유치 승부수…차세대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5. 대전 중소병원 신축·확장 등 변화 잇달아…31년 전통 연합정형외과 '변화'
  1. 대전 경찰직협, 강제 순환인사 반대 "전국 움직임 더 커질 것"
  2. 목원대 동문 웹툰, '김부장'·'광장' 잇단 흥행으로 경쟁력 입증
  3. 충청서 첫 성적표 받는 與 당권주자들…충청 현안 해결 약속할까
  4. 여름철 녹조가 미세플라스틱 가속화…KAIST 연구팀 연구논문
  5. ‘더위 조심하세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신설 건의…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신설 건의…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대전시가 30일 차세대 반도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메카로 부상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면서 정부에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지역 내 신설을 촉구했다. 과학수도 대전의 최적인 반도체 R&D 역량을 내세워 이재명 정부 반도체 산업 연구개발 거점으로 우뚝 서겠다는 것이다. 대전시의 이 같은 구상은 얼마 전 정부의 '반도체 굴기' 대형 국책사업인 3대 메가 프로젝트에서 배제돼 미래산업 경쟁에서 뒤처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불식하고 주도권을 쥐기 위한 승부수로 풀이된다. 중도일보 취재 결과,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나노종합기술원에서 열린 한..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대전·세종·충남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주말에도 이어지면서 낮에는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다음 주에는 동쪽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바람까지 불면서 충청권의 더위가 한층 심해질 전망이다. 3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충남 부여·청양·태안과 세종 남부에는 폭염경보가, 대전과 세종 북부를 비롯한 충남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는 밤..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충청권 향토 건설사인 계룡건설산업(주)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대전지역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주)금성백조주택, 3위는 파인건설(주)이 이름을 올렸다. 유성구에 본사를 둔 장원토건(주)은 전국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역 건설사 중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는 전국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26 시공능력평가'를 발표했다.대전에선 계룡건설산업이 시평액 3조 1064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계룡건설은 전년보다 1312억 원 증가, 처음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 ‘더위 조심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

  • ‘여름 휴가 떠납니다’ ‘여름 휴가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