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궁으로 하나 된 서산시 대산읍', 제1회 대산읍장기 한궁대회 성료

  • 충청
  • 서산시

'한궁으로 하나 된 서산시 대산읍', 제1회 대산읍장기 한궁대회 성료

서산시 대산읍 관내 31개 마을 155명 열전, 주민 화합의 장 펼쳐져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 및 생활체육 활성화 새로운 계기 마련

  • 승인 2026-07-31 10:4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 대산읍은 지난 30일 주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대산읍장기 한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여 지역 주민 간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대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인 한궁을 널리 알리고,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마을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서산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육활동을 즐기며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759776363_1715115059605449_1121294703616100145_n
서산시 대산읍은 7월 30일 대산읍커뮤니티센터 체육관에서 '제1회 대산읍장기 한궁대회'가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대산읍 제공)
760124597_2945379222479466_6138622979353939660_n
서산시 대산읍은 7월 30일 대산읍커뮤니티센터 체육관에서 '제1회 대산읍장기 한궁대회'가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대산읍 제공)
757375057_1924852831525420_2086992532226381827_n
서산시 대산읍은 7월 30일 대산읍커뮤니티센터 체육관에서 '제1회 대산읍장기 한궁대회'가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대산읍 제공)
758896877_1635363984963824_6065753951539456547_n
서산시 대산읍은 7월 30일 대산읍커뮤니티센터 체육관에서 '제1회 대산읍장기 한궁대회'가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대산읍 제공)
758964383_838234312580497_7385095198067166835_n
서산시 대산읍은 7월 30일 대산읍커뮤니티센터 체육관에서 '제1회 대산읍장기 한궁대회'가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대산읍 제공)
759059119_27740290112286520_3940248582428191811_n
서산시 대산읍은 7월 30일 대산읍커뮤니티센터 체육관에서 '제1회 대산읍장기 한궁대회'가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대산읍 제공)
759059120_1578837430538936_5344548383016386757_n
서산시 대산읍은 7월 30일 대산읍커뮤니티센터 체육관에서 '제1회 대산읍장기 한궁대회'가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대산읍 제공)
759127331_4470458886616405_3577937208342673527_n
서산시 대산읍은 7월 30일 대산읍커뮤니티센터 체육관에서 '제1회 대산읍장기 한궁대회'가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대산읍 제공)
759308663_2403857726687814_3382743130590050687_n
서산시 대산읍은 7월 30일 대산읍커뮤니티센터 체육관에서 '제1회 대산읍장기 한궁대회'가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대산읍 제공)
서산시 대산읍 주민들이 한궁을 통해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산시 대산읍은 7월 30일 대산읍커뮤니티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대산읍장기 한궁대회'가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궁이 제16회 서산시민체육대회 시범종목으로 채택된 것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에게 한궁을 널리 알리고,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시 대산읍체육회(회장 정백순)와 대산읍한궁육성단(단장 신상인)이 주최하고 대산읍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31개 마을 대표 선수 155명을 비롯해 운영요원과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응원 속에 경기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종목별 경기, 오찬, 성적 발표 및 시상,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마을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루면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경쟁을 넘어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마을 공동체를 더욱 끈끈하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

한궁은 전통 활쏘기와 국궁의 원리를 접목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힘과 기술 부담이 적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정서적 활력 향상에 도움을 주면서 지역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각 마을 어르신들은 함께 모여 연습하며 자연스럽게 안부를 확인하고 웃음을 나누는 등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한궁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면서도 건강 증진과 주민 간 소통을 함께 이끌어낼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이번 대회가 대산읍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지역 공동체의 힘을 확인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서산시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체육활동을 즐기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백순 대산읍체육회장은 "첫 번째로 개최한 대산읍장기 한궁대회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치러져 매우 뜻깊다"며 "한궁이 주민 건강 증진은 물론 세대 간 소통을 이끄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상인 대산읍한궁육성단장은 "한궁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궁 활성화와 주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박미화 대산읍장은 "서산시 최초 읍장기 한궁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이번 대회가 한궁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과 화합을 함께 키워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활력 넘치는 대산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산읍은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주민 화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특수영상영화제, 'DFX OTT어워즈' 대전의 가을 밤을 빛내다
  2. 둔산1구역, 2차 선도지구 재도전 시동… 주민대표단 구성 승인 신청
  3. 출연연 채용·감사·홍보 행정 통합, 기대와 우려 '동시에'
  4. 74명 사상 안전공업 화재…“안전관리체계 부실이 부른 대형 인재”
  5.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권한과 예산 갖춘 '굿거버넌스'로… 대청호 관리 제도화해야
  1. 과학기술 연구 노조-사측 첫 소통워크숍… 출연연 역할 재정립 공감대
  2. 40대부터 재취업 준비… 세종 중장년 일자리 정책 달라진다
  3.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 추석명절 식료품 키트 후원
  4. KAIST, 석유 대신 대장균으로 '친환경 핫멜트 접착제' 만든다
  5. [2027 수시로 간다] 보건의료 정체성 위에 AI를 입히다…대전보건대의 새로운 100년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추진해온 행정수도 건설을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연임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고, 전쟁 개입 또는 관여를 위한 파병도 없으며, 지지율 하락에 대해선 "국민 존중이 부족했다"며 자신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지방선거 이후로 저로서는 갑작스러운 국민의 실망과 걱정에 직면해 당황했던 것도 사실"이라며 "모두 저의 부족함 때문이고, 너무 많은 과제 앞에 마음이 바빠 더 많은 이들의 마음..

세종TP 용역 비리의혹 파장… 세종시, 특감 한다
세종TP 용역 비리의혹 파장… 세종시, 특감 한다

<속보>=세종테크노파크(이하 세종TP)의 '자율주행 관제센터 보수·관리 용역' 비리 의혹과 관련, 세종시가 특정 감사에 착수한다. <중도일보 2026년 9월 17일자 4면 보도> 김효숙(어진·나성동)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장이 16일 해당 용역의 특정 업체 특혜 의혹과 불법 하도급 정황, 불필요한 예산 집행 등 의혹을 제기하고, 집행부를 상대로 진상 규명을 요구한 데 따른 조치로 다가온다. 이와 더불어 세종TP도 17일 자체 특정감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내부 자정 시스템을 통해 의혹을 밝히고 이를 바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

기업 10곳 중 9곳 "올 추석, 나흘 이상 쉰다"
기업 10곳 중 9곳 "올 추석, 나흘 이상 쉰다"

올 추석 연휴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10곳 중 9곳이 나흘 이상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은 지난해보다 줄었고, 기업 절반가량은 추석 경기가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7일 발표한 '2026년 추석 휴무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97.0%가 올해 추석 연휴에 휴무를 실시한다고 답했다.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중 휴무 기간이 '4일'이라는 응답은 76.5%로 가장 많았고, '5일 이상'도 14.2%로 조사돼 나흘 이상 쉬는 기업은 전체의 90.7%에 달했다. 반면 '3일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