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대 계룡시의회, 제189회 임시회 성료

  • 충청
  • 계룡시

제7대 계룡시의회, 제189회 임시회 성료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 청취 및 조례안 등 9개 안건 처리
주요 현안 면밀 점검 및 주민 생활 편의 향상 위한 정책적 대안 제시

  • 승인 2026-07-31 10:45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15.[7.31.(전경사진1)]
계룡시의회(의장 이양희)는 지난 7월 1일 이양희 의장과 강흥식 부의장을 포함한 의장단을 새로 꾸린 데 이어,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열린 제189회 임시회 일정을 전격 종료했다고 밝혔다.(사진=계룡시의회 제공)
제7대 계룡시의회가 전반기 의장단 선출을 시작으로 10일간 이어진 의정 첫 공식 회기를 깔끔하게 마무리지으며 민의를 대변하는 의정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계룡시의회(의장 이양희)는 지난 7월 1일 이양희 의장과 강흥식 부의장을 포함한 의장단을 새로 꾸린 데 이어,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열린 제189회 임시회 일정을 전격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 기간 의회는 계룡시청 내 각 실·과, 직속기관, 사업소로부터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사업계획’을 상세히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의원단은 시민 삶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민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대거 제언하는 등 시정 반영에 주력했다.

15.[7.31.(전경사진2)]
이양희 의장은 마침표를 찍으며 “이번 회기는 시정 전반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시민 요구를 정책에 담아낼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합리적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시민에게 두터운 신뢰를 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사진=계룡시의회 제공)
안건 심사에서도 돋보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용권 위원장이 이끈 의안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이용권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계룡시 아동의 놀 권리 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 총 8건의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아울러 ‘계룡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 역시 찬성 의견으로 채택·의결했다.

이양희 의장은 마침표를 찍으며 “이번 회기는 시정 전반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시민 요구를 정책에 담아낼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합리적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시민에게 두터운 신뢰를 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계룡시의회는 오는 9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제190회 정례회를 개회할 예정이다. 다음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각종 조례 제·개정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게 된다.


계룡=장병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독자권익위원 칼럼] 클래리티 법안과 스테이블 코인
  2. 중수청 수사인력 충원 윤곽나오나… 대전중수청 직급별 인원은 아직
  3. 장윤기 사건 후속 전수조사 대전서 1건… 제한된 조사방식 한계
  4.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유치 승부수…차세대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5. 대전 중소병원 신축·확장 등 변화 잇달아…31년 전통 연합정형외과 '변화'
  1. 대전 경찰직협, 강제 순환인사 반대 "전국 움직임 더 커질 것"
  2. 목원대 동문 웹툰, '김부장'·'광장' 잇단 흥행으로 경쟁력 입증
  3. 충청서 첫 성적표 받는 與 당권주자들…충청 현안 해결 약속할까
  4. 여름철 녹조가 미세플라스틱 가속화…KAIST 연구팀 연구논문
  5. ‘더위 조심하세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신설 건의…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신설 건의…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대전시가 30일 차세대 반도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메카로 부상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면서 정부에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지역 내 신설을 촉구했다. 과학수도 대전의 최적인 반도체 R&D 역량을 내세워 이재명 정부 반도체 산업 연구개발 거점으로 우뚝 서겠다는 것이다. 대전시의 이 같은 구상은 얼마 전 정부의 '반도체 굴기' 대형 국책사업인 3대 메가 프로젝트에서 배제돼 미래산업 경쟁에서 뒤처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불식하고 주도권을 쥐기 위한 승부수로 풀이된다. 중도일보 취재 결과,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나노종합기술원에서 열린 한..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대전·세종·충남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주말에도 이어지면서 낮에는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다음 주에는 동쪽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바람까지 불면서 충청권의 더위가 한층 심해질 전망이다. 3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충남 부여·청양·태안과 세종 남부에는 폭염경보가, 대전과 세종 북부를 비롯한 충남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는 밤..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충청권 향토 건설사인 계룡건설산업(주)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대전지역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주)금성백조주택, 3위는 파인건설(주)이 이름을 올렸다. 유성구에 본사를 둔 장원토건(주)은 전국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역 건설사 중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는 전국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26 시공능력평가'를 발표했다.대전에선 계룡건설산업이 시평액 3조 1064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계룡건설은 전년보다 1312억 원 증가, 처음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 ‘더위 조심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

  • ‘여름 휴가 떠납니다’ ‘여름 휴가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