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랑시민협의회장에 이현 법무법인 세계로 대표변호사 취임

  • 사람들
  • 새인물

대전사랑시민협의회장에 이현 법무법인 세계로 대표변호사 취임

대전변호사회 인권·총무이사와 민변 대전·충청회장 역임… 이장우 대전시장 인수위원장

  • 승인 2022-10-07 17:27
  • 수정 2022-10-10 08:16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2022060601000314400009151
이현 신임회장
제9대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신임 회장에 이현(65) 법무법인 세계로 대표변호사가 취임했다.

협의회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전원 찬성으로 이현 회장 선임을 가결했다고 10월 7일 밝혔다.

이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선 8기의 출범과 함께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을 위한 협의회를 새롭게 이끌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전달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만드는데 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서 회장직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중앙중과 대전고, 명지대를 졸업한 이 회장은 사법시험 32회(사법연수원 22기)에 합격한 후 1993년부터 대전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대전지방변호사회 인권·총무이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대전·충청회장, 적십자사 대전충남지사 RCY 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올해 민선 8기 이장우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에 이어 현재는 국민의힘 대전시당 윤리위원장을 맡고 있다.

윤희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종민, 민주 복당 임박? "전대 이후 지도부·당원과 논의"
  2. 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 대전보건대서 '전직스쿨' 운영
  3. [인사]대전MBC
  4. 정림종합사회복지관 독서캠프 ‘체크인! 북트랩 마블, 이야기 공항’
  5. 생명종합사회복지관, 우리동네축제, ‘함께 떠나는 우리의 여름’
  1. 대전 동구새마을문고, 여름철 피서지문고 개장
  2.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3.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 공식 개원… 복합 교육문화 거점 노크
  4. 가로림만 서산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서산, 세계유산도시 새 역사 열었다
  5. 신한철 전 중도일보 상무 별세

헤드라인 뉴스


테크·바이오 창업 수도권으로 이탈 여전…KAIST 창업 61% 수도권·대전서 고용 15%

테크·바이오 창업 수도권으로 이탈 여전…KAIST 창업 61% 수도권·대전서 고용 15%

KAIST가 교내 안팎에서 이뤄진 창업 기업의 성과를 조사한 결과 6만1252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38조 9500억 원의 총매출을 일으킨 것으로 집계했다. KAIST 교원과 재학생과 졸업생이 창업하거나 그리고 학교의 지원을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졌는데, 이들 창업 기업 중 대전에 본사를 둔 경우는 전체의 23.1%이었고, 총 매출액 대비 대전의 비중은 7.4%에 불과했다. 국방과 기술(Tech), 바이오 등 대전의 연구성과를 지역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이 절실하다. KAIST창업원은 KAIST 출신 교원과 재학..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법원의 결정으로 회생절차를 이어가게 된 홈플러스가 파산 위기에서는 일단 벗어났지만 정상 영업을 회복하기까지는 적지 않은 난관이 남아 있다. 긴급 운영자금 확보로 핵심 점포 재가동의 발판은 마련했지만 체불 임금과 공공요금, 납품대금 지급, 협력업체 신뢰 회복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여전하기 때문이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최근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했다. 홈플러스는 최대 채권단인 메리츠금융으로부터 2000억 원 규모의 DIP(긴급운영자금) 대출을 확보..

보행 안전 돕는다더니…장마·폭염에 고장 난 바닥신호등 수리도 늦어져
보행 안전 돕는다더니…장마·폭염에 고장 난 바닥신호등 수리도 늦어져

23일 오전 8시 20분께 대전 중구 오류초등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 등교 시간 학생들이 녹색 보행신호가 켜지자 횡단보도를 따라 도로를 건너기 시작했다. 마침 발 아래 바닥신호등도 초록불이 들어왔고 휴대폰에 시선을 고정하던 보행자들은 신호를 놓치지 않고 길을 건널 수 있었다. 그러나 횡단보도 반대쪽 바닥신호등은 여전히 적색 신호를 유지한 상태였다. 서구 둔산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도 횡단보도 시작점에 설치된 바닥신호등 5곳 중에 2곳에서 LED 일부에만 불이 들어오거나 적색과 녹색 신호 모두 표시되지 않은 채 꺼져 있었다. 시민들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충청 유니버시아드 빛낼 굿즈들 충청 유니버시아드 빛낼 굿즈들

  •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