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페루 오픈 국제태권도선수권 대전시청 이승구, 윤여준 금메달

  • 스포츠
  • 엘리트체육

2022 페루 오픈 국제태권도선수권 대전시청 이승구, 윤여준 금메달

  • 승인 2022-11-10 08:54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noname01
대전시청 태권도팀 이승구, 윤여준이 11월 4일부터 16일까지 페루 리마에서 열린 2022 페루오픈 국제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대전시체육회)
대전시청 태권도팀 이승구, 윤여준이 11월 4일부터 16일까지 페루 리마에서 열린 2022 페루오픈 국제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대전체육회는 울산 전국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이승구, 윤여준을 세계랭킹점수 획득을 위해 국제대회에 파견했으며, 두 명 모두 정상에 올라 랭킹점수 20점 확보는 물론 국내를 넘어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팬암태권도연맹과 페루협회 개최로 미국, 캐나다를 비롯해 중남미 국가와 유렵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아시아지역에서는 대만과 한국의 대전시청 팀이 참가했다. 두 선수는 예선 16강전부터 결승까지 멕시코, 칠레, 페루 선수들과 차례로 경기를 치렀으며 월등한 경기력을 발휘하며 시상대 최정상에 올랐다.

또한 주 페루대사관 조영준 대사와 강홍모 영사가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에게 격려와 응원을 하며 힘을 보탰다.

대전태권도협회 윤여경 회장은 "전국체전과 국제대회까지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협회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체육회에서는 "국제대회에서도 활약한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금상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구 KT인재개발원 부지에 주거단지…청년주택 200세대 포함
  2.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13일 금융경제강좌 3회차 진행
  3. 대전 서구의회, 정책연구·윤리심사 위원회 구성 완료
  4. 대전 중구의회 김석환 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5. 대덕구의회, 장기 파행 끝 정례회 개최…806억 추경안 심의
  1.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2. 류수열 "대전국제와인 EXPO,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3. 천안시 노사민정협의회·한국노총 천안지역지부, 지역사회 나눔에 한 뜻
  4. 천안시 서북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개선 캠페인 나서
  5. 나눔명문기업 드림낚시, 충남·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후원식품 등 나눔

헤드라인 뉴스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수도권에 집중된 정치와 행정의 중추 기능을 지방으로 이전하기 위해 추진된 세종 행정수도 건설. 그러나 관습헌법상 '서울이 수도'라는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멈춰 섰고, 20여 년이 지나서야 다시금 논의가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우여곡절 끝에 11일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국회 상임위 법안심사소위의 축조심사가 예정되면서다. 시간은 많지 않다. 향후 예상되는 정치적 여건과 현재 추진 중인 정부의 기관 이전 정책 등 상황에 비춰볼 때, 특별법 제정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골든타임'을 맞이한 상황이다. 특히 헌법이 정한 정기국회 시한이 불..

345㎸ 송전선, 세종 4개 면 경유 확정… `지중화` 얼마나 가능할까
345㎸ 송전선, 세종 4개 면 경유 확정… '지중화' 얼마나 가능할까

<속보>=345㎸ 초고압 송전선로 경유지에 세종시 금남면 등 4개 면이 포함돼, 해당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2026년 9월 18일자 3면 게재> 203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신계룡~신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추진 3년 만에 최적 경과지를 도출하면서 구체적인 노선과 경유 지역별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금남면과 장군면이 송전선로 지중화 검토 대상지에 포함되면서 내년 하반기 실시설계에 앞서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용성, 한전의 심사 결과 등이 사업 추진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8일 한국전력공사와 세종..

[금산다문화] 대전에서 열린 필리핀 피에스타 데이, 전통 의상과 문화로 하나 되다
[금산다문화] 대전에서 열린 필리핀 피에스타 데이, 전통 의상과 문화로 하나 되다

지난 10월 11일, 대전광역시의 한 실내 체육관에서 필리핀 피에스타 데이(Filipino Fiesta Day)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필리핀 커뮤니티 리더들이 주최하고, 행사 진행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에 참여한 한국인들의 협력으로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필리핀의 전통문화와 공동체의 정을 나누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스타일의 필리핀 전통 의상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필리피니아나(Filipiniana), 바롱 앳 사야(Baro't Saya), 키모나(Kimona), 마리아 클라라(Maria Clara) 스타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