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남도당 "발전 통합본사·국립치의학연, 충남 유치가 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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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남도당 "발전 통합본사·국립치의학연, 충남 유치가 마땅"

  • 승인 2026-11-08 16:16
  • 신문게재 2026-11-09 3면
  • 오현민 기자오현민 기자
261107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 피켓 퍼포먼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당원 600여 명이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를 위한 피켓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발전 통합본사와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충남 대도약을 발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도당은 앞서 7일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핵심 기관 충남 유치에 총력을 다할 것을 결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재관 충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해, 박수현 충남도지사, 어기구(당진)·문진석(천안갑)·복기왕(아산갑)·이정문(천안병)·황명선(논산계룡금산)·전은수(아산을) 국회의원, 신현성(보령서천)·이종화(홍성예산)·염주노(서산태안)·김영빈(공주부여청양) 지역위원장, 문정우 금산군수, 충남도당 소속 지방의원과 당원 등 600여 명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국토균형발전과 충남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발전 통합본사 충남 유치'와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가 반드시 관철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충남은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60기 중 28기가 위치해 지난 40여 년간 국가 전력 공급을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만큼 에너지 전환의 중심축이 될 발전 통합본사는 충남에 유치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공유했다. 또 국립치의학연구원 역시 우수한 치의학 연구·의료 인프라와 최고의 교통 접근성을 갖춘 천안에 유치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이재관 위원장은 "600여 명의 당원 여러분의 뜨거운 마음이 충남의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과 미래 의료 인프라 혁신을 이끌 가장 큰 원동력이다"라며 "발전 통합본사와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반드시 이뤄 충남의 대도약을 실현하고 도민의 삶을 바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내포=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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