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정시] 교육부터 취업까지 책임지는 대학, STUDENT FIRST 건양대학교

  • 대학입시
  • 정시

[2023학년도 정시] 교육부터 취업까지 책임지는 대학, STUDENT FIRST 건양대학교

  • 승인 2022-12-18 12:07
  • 신문게재 2022-12-19 8면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건양대 논산창의융합캠퍼스 2
건양대 논산창의융합캠퍼스 전경.
동아시아 최대 규모 안과전문병원인 서울 영등포 김안과병원을 키워낸 명곡 김희수 박사가 1991년 설립한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대학 설립 때부터 "가르쳤으면 책임진다"는 철학으로 모든 교육의 목표를 학생의 역량 강화 및 성과 창출에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전국 최초 동기유발 학기 시행, 전국 최초 융합 전문 단과대학 설립, 전국 최초 의료공과대학을 설립하며 '최고보다는 유일한 대학'이 되고자 노력했다.

대학의 경쟁력과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산업연계 교육 활성화 선도대학(LINC), 잘 가르치는 대학(ACE), CK(university for Creative Korea) 사업 등 수많은 주요 국책사업을 수행했으며 국내 대학 중 최초로 독일 iF디자인어워드 본상(Gold) 수상, 2018년에 PRIME창의융합대학이 애플이 선정하는 Apple Distinguished School에 지정되는 성과를 이뤄왔다.



ADS(Apple Distinguished School)는 애플이 해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단과대학을 지정하는 제도로 미국의 예일대와 오하이오 주립대, 영국 맨체스터대학 등이 선정된 바 있다. ADS로 선정된 건양대 PRIME창의융합대학은 이처럼 세계 최고의 명문대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혁신적인 교육을 운영하는 대학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또한 건양대학교병원과 함께 있는 메디컬캠퍼스에서는 병원과 연계한 실습활동 및 의료 융복합 클러스터 특성화를 꾀하고 있다. 그 결과 2009년 임상병리사 국가고시 전국 수석을 시작으로 2010년 의사, 2011년과 2012년 안경사, 2013년 치과위생사, 2014년 작업치료사와 임상병리사, 2016년 작업치료사와 치과위생사, 2018년 응급구조사와 작업치료사, 2022년 안경사 등 최근 14년간 의료보건계열 국가고시에서 12회 전국수석을 배출하며 의료보건계열이 강한 대학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건양대는 지난 1991년 개교 이래 지속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며 취업 명문으로 자리 잡아 왔다. 2015년~2016년 2년 연속 교육부 발표 취업률 80%를 돌파하는 쾌거를 달성했으며 앞서 2014년 말일 기준 74.5%의 취업률로 전국 4년제 대학 중 '다'그룹(졸업자 1000명 이상~2000명 미만) 중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이후 2015년 81.9%, 2016년 80.2%로 2년 연속 취업률 80%를 넘어서기도 했다. 이는 2004년 전국 최초로 취업 지원을 위한 전용센터 개관하고 면접대처 능력강화 프로그램(3·4학년 고학년 전체 대상 운영, 참여율 90% 이상), 취업교과목, 기업분석 공모전, 커리어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타 대학보다 앞서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도입한 까닭이다.

또한 전국 최초 융합전문단과대학과 의료공대를 설립하는 등 전문성을 갖춘 차별화된 교육과정 및 특성화 학과, 실무중심의 교육, 철저한 학사관리, 체계적인 취업지원과 교과 외 프로그램을 운영해왔고 2015년부터 전국 최초로 취·창업 동기유발 학기를 시행하기도 했다.

건양대 대전메디컬캠퍼스 1
건양대 대전메디컬캠퍼스 전경.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LINC3.0사업 잇달아 선정

건양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과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3.0)에 선정되며 다수의 국비유치를 이뤄내기도 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22년부터 24년까지 105억 원의 국비 지원을 받고 있으며 올해 4월 LINC3.0사업에 선정되며 매년 40억 원씩 6년간 총 240억 원의 국비유치를 이뤄냈다. 건양대는 LINC3.0사업을 통해 메디바이오, 디지털전환, 공공안전 등 3가지 특화분야를 설정해 각 분야에 필요한 기업협업센터(ICC)를 구축·운영하게 된다.

이외에도 산업통상자원부 지능형 의지보조 및 의료용 자동이동기기 트랙레코드 구축사업을 통해 25년까지 47억 원,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융복합기술전문인력양성사업을 통해 24년까지 23억 원, 중소벤처기업부 시군구 지역연고산업육성 기업지원사업을 통해 23년까지 21억 원의 지원을 받고 있다.

특히 11월 23일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김태흠 충남도지사, 백성현 논산시장, 충남 소재 대학 총장, 산업체 대표, 대학 관계기관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과 연계한 지방대 경쟁력 강화 규제혁신 현장간담회'가 건양대 창의융합캠퍼스에서 열리기도 했다.

국무조정실 규제혁신추진단 주관으로 열린 이 날 간담회는 대학이 지역산업간 연계를 통해 대학·지역·산업이 상생하면서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세부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지방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자체 등 관련 당국과 소통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건양대 간담회
11월 23일 오후 건양대를 방문해 지방대 경쟁력 강화 및 규제혁신 간담회를 가진 한덕수 총리가 발언하는 모습. 사진=건양대 제공
▲ESG 선두주자로 나선 건양대, 사회적 약자 연대·탄소절감 등 다양한 실천

이러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교육혁신을 향한 건양대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2021년 개교 30주년을 맞은 건양대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교육혁신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시대와 세대를 앞서가는 학생중심대학으로 비상하고자 지역대학 최초로 ESG(환경보호·사회공헌·윤리경영)의 가치를 대학 정책과 학사 운영의 핵심 의제로 도입한다고 전격 선포했다.

ESG 교육가치 실현을 대학의 핵심목표로 선정한 건양대는 ESG 교육경영을 위해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대학 △구성원 중심의 경영혁신대학 △지역사회 중심의 산학혁신대학 등을 추진전략으로 삼고 ESG연구원 창설 및 운영자문위원회를 발족했다.

발달장애인과 부모들로 구성된 발그래사회적협동조합에게 창의융합캠퍼스 내 사무공간과 작업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교수와 학생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한 결과 올해 2월 충남 논산 최초의 장애인보호작업장인 '논산발그래일터'가 탄생하는데 일조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또한 건양대는 ESG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 중이며 이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건양대 재학생은 물론 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ESG교육을 수행하는 대전충청권 ESG교육의 허브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소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6 세종시장 적합도 초반 판세...'엎치락뒤치락' 혼조세
  2. 계룡건설, 캄보디아 다운트리댐 사업 7년 만에 준공
  3. 초융합 AI시대, X경영 CEO가 세상을 바꾼다.
  4. 상명대, 한아의료재단 문치과병원과 지역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 협약 체결
  5. 붓끝으로 여는 새로운 비상
  1.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동계 사회복지현장실습'
  2. 사랑의열매에 원아들 성금 기탁한 서구청 직장어린이집
  3.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4. 日 수학여행단, 다시 찾은 세종…"학생 교류로 관광 활성화까지"
  5. 개혁신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충분한 여론수렴 과정 필요"

헤드라인 뉴스


파손 `볼라드` 방치 되풀이...신도시 세종서도 위험 노출

파손 '볼라드' 방치 되풀이...신도시 세종서도 위험 노출

교통안전을 위해 설치한 '볼라드'가 관리 소홀로 보행 안전을 위협하거나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로 전락하고 있다. 이 같은 지적은 한두 해 일은 아니다. 신도시인 세종시에서도 기존 도시의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도심 곳곳에 설치된 차량 진입 억제용 말뚝 '볼라드'가 관리 소홀로 파손된 채 방치되면서, 어린이와 노약자 등 교통 약자들의 안전을 되레 위협하고 있다. 외부 충격 완화 덮개가 사라지고 녹슨 철제 기둥만 앙상하게 남은 채, 파손된 부위의 날카로운 금속관이 그대로 노출된 사례가 대표적이다. 혹여나 시야가 낮은 어린 아이들이..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중리전통시장` 상권... 최대 소비자는 40대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중리전통시장' 상권... 최대 소비자는 40대

대전 자영업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회식 상권은 '노다지'로 불린다. 직장인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는 만큼 상권에 진입하기 전 대상 고객은 몇 명인지, 인근 업종은 어떨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한다. 레드오션인 자영업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빅데이터 플랫폼 '소상공인 365'를 통해 대전 주요 회식 상권을 분석했다. 7일 소상공인365에 따르면 해당 빅데이터가 선정한 대전 회식 상권 중 핫플레이스는 대덕구 '중리전통시장' 인근이다. 회식 핫플레이스 상권이란 30~50대 직장인의..

민주당 ‘시.도당 위원장 지방선거 공천 기구 참여 금지 방침’
민주당 ‘시.도당 위원장 지방선거 공천 기구 참여 금지 방침’

더불어민주당이 올해 6월 3일 지방선거 후보를 심사하고 확정하는 공천 관련 기구에 시·도당 위원장의 참여를 전면 금지한다. 후보와 이해관계가 있는 인사 역시 마찬가지며, 지역위원장도 필수 인원만 참여할 수 있고 공천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했다. 조승래 당 사무총장은 8일 지방선거 기획단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이런 내용을 담은 ‘시도당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지침과 공천 투명성 제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근 논란이 거센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지방선거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따른 조치라 할 수 있다. 우선 시·도당 위원장의 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