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 ‘2023년 한국ESG경영대상’ 공공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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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 ‘2023년 한국ESG경영대상’ 공공부문 대상 수상

농어업·농어촌 전문기관으로 고유 사업 특성 활용...최고 수준의 ESG 활동 성과 인정

  • 승인 2023-12-18 15:32
  • 오주영 기자오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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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한국농어촌공사 부사장(사진 가운데)이 '2023년 한국ESG경영대상' 에서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한국ESG위원회가 주최한 '2023 한국ESG경영대상'에서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된 '한국ESG경영대상'은 지속 가능한 사회 실현을 위한 ESG 경영활동, 관리 수준, 내재화 등 ESG 활동 성과가 우수한 기업·공공기관·지자체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공사는 농어업·농어촌 전문기관으로서 고유한 사업의 특성을 활용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농어촌 재생에너지 개발 ▲기후위기 전략수립을 통한 대응체계 마련 ▲농어촌형 BF(BF:Barrier Free)인증 활용 생활환경 개선 등 ESG경영 확산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사는 '농어촌愛그린가치'라는 ESG 비전과 전략체계 수립을 통해 '공사형 ESG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ESG우수사례 공모전, 전사적인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KRC-way 혁신 프로젝트 등 전체 임직원의 ESG경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올해는 농어촌 지역의 '저탄소 에너지사업 확대', 'ICT 활용 재난 대응력 강화', '친환경 농업용수관리', '농어촌 지역 생태계보전사업'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녹색 경영 실현에 앞장서왔다. 또한,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강화'를 통해 포용적 ESG실천과 'ESG경영혁신위원회' 등 여러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채널 운영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했다.

이병호 사장은 "공사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은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채널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ESG 경영 실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세종=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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