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디지털트윈 이용 모델로 국공유지·공공시설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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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디지털트윈 이용 모델로 국공유지·공공시설 관리

  • 승인 2024-02-04 15:41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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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디지털트윈(DT) 국토 시범사업 착수 보고회 개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디지털트윈(DT) 국토 시범사업 착수보고회에서 디지털트윈의 행정활용 모델인 '사람길 용인행정 DT로 르네상스 실현' 사업을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난해 7월 '제3차 디지털트윈국토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7개 지자체와 국토부 관계자,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는 보고회에서 현실 세계를 똑같이 가상 세계로 구현해 모니터링하고 진단, 예측하면서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지능형 의사결정 지원 솔루션인 디지털트윈을 활용해 국·공유지와 공공시설물(교량, 육교) 노후화 관리 모델(개·보수시기 결정 등)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용역사를 선정해 시범사업으로 기흥구와 수지구 경부·영동고속도로 일원(37.4㎢)에 ▲항공사진 및 라이다(LiDAR) 촬영 ▲3차원 건물 객체 제작 등 기반 데이터 구축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14억을 투입해 9월까지 시 전 구역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트윈 행정활용 모델을 구축해 활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 디자인부터 교통, 환경, 안전진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전자지도 서비스를 확대해 명품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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