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다채롭고 친근한 뉴미디어로 전 국민에게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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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다채롭고 친근한 뉴미디어로 전 국민에게 큰 호응

충남 지자체 중 유일하게 직접 운영, 지난해 팔로어 수 2만명 증가
직원이 다양한 영상과 카드뉴스 제작, 시민의 알 권리 충족에 기여

  • 승인 2024-02-06 08:30
  • 수정 2024-12-05 15:27
  • 신문게재 2024-02-07 15면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 사투리 활용 카드뉴스
서산시 사투리 활용 카드뉴스
1. 외국어 표기 카드뉴스
서산시 외국어 표기 카드뉴스
충남 서산시가 운영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시민과의 친근한 소통과 다양한 콘텐츠로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서산시는 7개 SNS 매체를 통해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과 카드뉴스로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들은 서산의 아름다운 풍경과 다양한 행사를 사진과 쇼츠 영상으로 담아내며, 서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 특히 서산 9경 중 하나인 간월암과 바다를 담은 영상은 조회 수 9만 8000회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서산시의 SNS 팔로워 수는 약 2만 명 증가했으며, 이 추세는 계속되고 있다.

서산시는 올해 ▲SNS 홍보 리더단 구성 ▲외국어 표기 카드뉴스 제작 ▲사투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카카오톡과 인스타그램을 통한 게시물 공유 확대 등 네 가지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홍보 리더단은 서산시 전 부서의 SNS 운영 담당자로 구성되며, 이들은 흥미로운 사진 촬영 기법과 쇼츠 영상 제작 방법을 교육받아 서산시의 다양한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어 표기 카드뉴스를 통해 약 6000명의 외국인 주민에게도 중요한 소식을 전달할 방침이다. 사투리를 활용한 콘텐츠는 어르신들에게는 향수를, 젊은이들에게는 호기심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덕제 서산시 공보담당관은 “서산시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시민과 친근하게 소통하고자 직접 발로 뛰어 시 곳곳의 모습을 아름다운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에게 친근한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시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서산을 더욱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이러한 시도는 서산시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더 많은 사람들이 서산을 찾고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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