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노사합동 푸드트럭으로 근로자 안전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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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노사합동 푸드트럭으로 근로자 안전 챙긴다!

폭염 속 현장 근로자 건강 보호·노사 화합 다짐

  • 승인 2026-08-06 09:29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노사합동 안전캠페인 02
한국서부발전 노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고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펼치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사진=한국서부발전 제공)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 노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고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펼치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5일 경기 평택발전본부에서 이정복 사장과 천정왕 서부발전노동조합 평택지부위원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노사합동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푸드트럭'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여름철 발전설비 안정 운영과 사고 예방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임직원과 협력사 근로자들에게 팥빙수와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는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복 사장과 천정왕 위원장은 현장을 함께 찾아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 근로자 건강 보호와 폭염 대응 강화, 노사 화합 실천을 통해 안전한 일터와 신뢰받는 노사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천정왕 위원장은 "앞으로도 조합원의 작업환경이 더욱 안전해지고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노사문화가 유지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복 사장은 "폭염으로 인한 극한의 여건에서도 안정적인 발전과 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임직원과 협력사 근로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생명을 지키고 근로자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최우선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실효성 있는 폭염 대응과 안전관리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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